참....별 질문을 다 하네 싶으실 지도 모르겠네요....
하나비님이 천주교 신자임을 알기에 여쭙니다.
초3 남자아입니다만...
요즘 첫영성체를 받으려면 한달동안 매일 4~6시 성당 교리를 받아야 하고 새벽미사를 가야한답니다.
우리 동네만 그런 건지 모르지만요...
교리는 시키겠지만 새벽6시 미사를 시키는 것이 암담하여 이번 교리를 포기했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거의 냉담 중이라 선뜻 용기도 나질 않았구요...
그러고 나서 보니 동네 아이들이 상당히 많은 수가 지금 교리를 받고 있더라구요...
시킬걸 그랬나 싶다가도 한달동은 아이와 저의 생활 리듬도 완전히 바뀔 생각을 하나 잘했다 싶기도 합니다만...
꼭 해야할 교리라면 안한게 후회두 되구요...
전 제가 모태신앙이라 그냥 엄마따라 성당을 대학교까진 열심히 다녔습니다만, 결혼 하고 신랑이 성당을 안다니니 자연히 냉담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원할 때 신앙을 접해주는게 좋은건지...
주변 아이들처럼 놀기 위해서라도 성당을 보내주면서 신앙을 접해주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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