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쉬셨나요? 사실은 제가 쉬었습니다. 북클럽을 며칠 쉬었을 뿐이지만 마음은 내내 무겁던 걸요. 빨리 숙제를 내서 공부시켜야하는데.... 직업병입니다.
참, 합반을 하겠습니다. 출발은 46명으로 5반으로 쪼개었으나 2반으로 줄었다가 이제 한반으로 합칩니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동참하시겠다고 하신 분들이 신종플루 여파인지 출현을 안하셨습니다. 이름 하나하나 칠판에 적을까보다....ㅋㅋ
제6장입니다. Stripe가 완전히 마음의 결정을 하고 기둥을 내려옵니다. 이번이 두 번째 하강이네요.
1. 묵독해서 시간을 기록해주세요. 3회입니다.
| 1회 | 2회 | 3회 | |
| Silent Reading | ______ min ______ sec | ______ min ______ sec | ______ min ______ sec |
2. 첨부된 단어리스트의 의미를 각자 찾아보세요. 그냥 단어 목록만 쭉 뽑았습니다. 이제 독립운동 해서 각자 찾으십쇼~~ ㅋㅋ 이쁜 사람 한 사람이 단어집 올려주면 고맙고요. 사실은 어깨 통증이 무척 심해서 키보드 두들기기가 고통스럽습니다. 운전이 어려울 정도예요. 살려주세요.
3. 이번에 기둥에서 내려오는 Stripe와 이전에 2장에서 대려왔던 Stripe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4. 기둥에서 내려오면서 Stripe는 마치 선동가처럼 자기 생각을 말합니다. 그 말은 무엇이었으며 그 말을 들은 다른 애벌래들은 무어라고 하였나요?
Strip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ther crawler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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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젊어서 미국 유학을 꿈꿨습니다.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미국은 신천지 같았지요. 형편이 어려워 젊어서는 가지 못하고 서른을 훌쩍 넘겨 기회가 왔습니다. 첫 해는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인간 사는 곳은 똑 같고 부조리와 멍청함이 눈에 띠며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4년여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쯤에는 귀향이 정말 기뻤습니다. "미국 별거 아냐, 정말 가보면 사람 사는 곳 같아"라고 제가 말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살아보신 분도, 잠깐 다녀오신 분도, 아직 안 가보신 분도 있겠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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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반 - 여섯번째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