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개월된 딸을 키우는 엄마이어요. 저는 정말 영어를 못하는 엄마에요. 언제부터인가 영어교육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사이트돌아다니며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제가 처음으로 아이에게 사준책은 에릭칼의책들.. papa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the mixed-up chameleon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the very hungry caterpiller the quiet cricket goodnight moon 이렇게 6권입니다. 몬테소리의 창작동화중에 똑같은 한글판이 4권이 있어서 선택하여 샀는데 아이가 똑같은 책만 골라서 봅니다. 낮이면 낮, 밤이면 밤마다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한도끝도 없더군요. 한번 읽기시작하면 6권은 다 읽어줘야 하더군요. 그래서 녹음을 했어요. 낮에는 시간날때마다 틀어주고, 잘때는 눈을 뜨고 가만히 듣다가 잠이 들어요. 잠들고 난후에도 틀어놓구요. 잠들었을때 들려주는게 좋다고 들어서 요즘은 그렇게 해주고 있답니다. 이렇게라도 하면 딸에게 도움이 될까요? 아이에게 해주는 대화정도는 못해서 컨닝을 하면서 해주고 있지만 정말 한계를 느낍니다. 창피한 얘기지만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정말 많은 정보만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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