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4년 생이예요. 학원을 들어가려고 레벌 테스트를 보았는데 상위권이 나왔어요. 작년 여름 방학때 부터 그만 두고 집에서 계속 했는데 상위권이 여서 기분은 좋았어요. 학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고학년이랑 시켜도 되냐고요? 전 괜찮다고 했어요. 아이가 와서 물어보니 중학생 언니오빠도 있다고 해요. 교재를 보내 우리아이 유치원때 제가 가르쳤던 그 수준이예요. 다른 학원을 보내려고 하니 아이는 언니오빠들도 잘해주니 그 학원에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해요. 보낸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아이말을 믿고 보내야하는지요. 아이에겐 주말에 집에 있는 교재로 더 공부를 해야 핸다고 했어요. 예전에 다닌 학원에선 아이들이 넘 싫어서 그만 두려고 했어요. 조금 기다려 봐야 하는지... 전 한번 보내면 끝까지 보내는 편이예요. 아인 더 열심히 한다고 해요. 영어학원가는 날만 기다려요. 그냥 보낼까요? |
학원을 6군데나 다녀요. 학원샘도 저도 힘드니 줄이 자고 하니 더 다녀야 한다고 해요.
한군데 더 보내 달라고 해요. 유치원떄도 학원에 많이 보내 달라고 해서 많이 보내 주었는데...
요즘은 컴퓨터, 과학 자격증을 따야 한다면서 학원에서 살다 시피 해요.
학교도 일찍가서 컴퓨터실에가서 연습하고 방과후에도 학원가기전에도 과학실,컴퓨터 실에서 산다고 해요.
저도 몰랐는데 학교 샘이 전화와서 알았어요.
집에 오면 형제도 없고 혼자니 거기에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학원샘도 너무 힘드니 조금만 줄이라고 했다고 해요.
근대 제 딸은 괜찮다고 해요.
저녁 늦게 와서 공부하고 자면 맬 12가 넘어요.
아침엔 7시에 일어나서 와이즈하고 영어하고 가요.
다행이 학교 등교가 9시까지 지만 제 딸은 일찍가죠.
8시10분엔 가요. 천천히 가라고 하니 아침에 일찍가서 컴퓨터배우는게 잼있다고 해요.
학교 샘도 어느떈 제 딸이 일찍 올까봐 택시 타고 왔다고 해요.
그래도 전 집에 와서 빨리 공부 안한다고 뭐라해요.
모진 엄마지...
저도 강사면서 말이 예요.
저도 늦게 들어와서 말이예요. 아무튼 영어학원은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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