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엄마입니다...
수학 때문에요....
수학을 못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 아이인데...
아이의 성격이 영~~제 맘에 들지가 않아요...
문제를 풀 때 이것 저것 순서에 상관없이 골라서 푸는 성격에다
풀이과정과 식 쓰는 것도 시켜야 억지로 하고....
점프 왕 수학을 풀면 왕중왕 문제는 80점이상은 푸는데...
엊그제 단원평가를 봤는데 두문제를 안풀었다고 하네요...
그냥 빨리 끝내고 책보고 싶어서 그랬다나...
보아하니 여기저기 골라 풀다 마지막 문제 풀고 덮었을 모양이 그려지는데...
순간 열이 확~~~받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몰라서 못풀었면 그러려니 하지만요...
누누히 순서대로 풀고, 검산 하라고 귀에 못이 막히도록 잔소리를 해도 이 모양이니...어찌 하면 좋습니까??
선배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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