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조금만 알아도 편하다
이부분에 대해선 다들 아마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 조금만 알아도 편하다.
이 부분도 물론 공감하실겁니다.
인테넷을 뒤지면 좋은 동화책 많습니다. 물론 작품성 있는 유명한 그림책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가지고 있는 책과 더불어 같이 활용하기에는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주제를 정하고 인테넷을 뒤진 다음 다운을 받든지, 화면 캡쳐를 하는지 해서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정 및 편집을 합니다.
그림자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일단 그림을 다운받을수 있는 것이라면 단순히 그림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어 보세요. 다른 이름으로 그림저장 메뉴가 뜹니다. 그러면 클릭한후 내 컴퓨터의 어딘가에 저장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운받기가 어려운 것들 즉 플래쉬로 만들어진 동화책의 경우는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캡쳐하면 됩니다. 화면 캡쳐 프로그램의 강자는 역시 하이퍼 스냅이겠지요. 프로그램 이용방법은 너무나 쉬우니 생략하겠으며 다운받을려면 여길 꾸욱 눌러주세요. 단 이 프로그램은 화면캡쳐를 하면 하이퍼스냅이라는 마크가 상단 좌측에 찍힙니다. 이걸 피하실 려면 하이퍼 스냅 사이트로 가서 1주일간 쓸수 있는 임시 허가 시리얼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매번 시리얼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전 하이퍼 스냅으로 화면캡쳐하고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으로 편집 및 수정을 합니다. 처음엔 생소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1주일만 쓰면 훨 편해짐을 느낄겁니다.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은 많지만 그래도 photoshop, paintshop이 가장 우수하답니다. 저의 경우는 photoshop을 쓰고 있는데 이건 돈을 주고 사야하는 소프트웨어이고 paintshop은 일정기간(30일) 사용할수 있는 셰어웨어입니다. 전 photoshop을 이용해 너무 큰 그림은 잉크가 많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적당히 줄입니다.(물론 적당한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즉 A4용지에 두페이지 정도가 출력될수 있도록 미리 크기 및 여백을 디자인 해봅니다. 그런 다음 각각의 그림을 같은 크기로 수정하여 저장한 다음 photoshop에서 바로 페이지를 붙여 작업을 하기도 하고 엑셀에서 각각의 그림을 불러 페이지를 매기기도 합니다.(후자를 더 애용하는 편입니다.) 자아 무척 복잡하죠.. 허나 각 프로그램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만 사용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물론 이것조차도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무리인줄 아나 조금씩 배움으로써 불편함을 극복해보세요..)
자아 그럼 이렇게 자알 만들어진 그림을 프린트 한 뒤 어떻게 제본을 하는게 가장 조을까요? 음 펀치로 뚫은 뒤 고리로 끼워도 좋고 리본으로 묶어도 좋고 저처럼 아예 스테이플러로 가운데를 철해도 좋답니다. 저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프린트해서 철만 할수 있도록 편집을 합니다. 즉 총 8페이지인 경우 1,8페이지를 A4 하나에 프린트 하는데 (2,7페이지) (4,5페이지) (6,3페이지) 즉 이렇게 총 4페이지를 프린트 합니다. 그런후 (1,8페이지)면과 (2,7페이지)면을 임시고정용 스프레이를(이거 무척 편합니다. 붙이면서 실패를 해도 금방 떼어지니까 여러모로 편하지요) 이용해 붙이고 마찬가지로 (4,5페이지) (6,3페이지)도 같은 방법으로 붙입니다. 물론 A4종이 양면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얇은 종이로 인하여 뒷면의 색깔이 비쳐 좋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속지를 다 만든 뒤 겉지를 만드세요. 이건 문방구에 가면 약간 도톰한 백상지를(전지/600원 정도) 사서 만들면 됩니다. (이때 너무 두꺼운 백상지를 사용하면 접는 면이 갈라짐으로 적당한 두께를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 겉표지를 적당히 여백을 두고 잘라 가운데를 접은 뒤 책의 제목을 기입하거나 표지를 붙입니다. 그런 뒤 속지와 겉지를 같이 합쳐 접은 뒤 스테이플러로 가운데를 두곳 찝고 적당한 책 크기로 자릅니다. 이제 투명시트지로 겉표지를 코팅하면 마감입니다. 그럼 거의 파는 책 수준이 될 정도로 깔끔하고 좋지요..제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니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것같네요. 어떤분들은 이렇게 인터넷에서 프린트한 동화책을 일일이 페이지 별로 손코팅을 하거나 투명시트지를 바르는데 전 이건 반대입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도 시간도 많이 걸려서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참고로 보통 집에 칼라 잉크젯 프린터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인쇄 상태는 프린터의 좋고 나쁨도 많이 좌우하지만 종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걸 알으셔야 합니다. 좋은 색감을 얻고 싶다면 잉크젯 전용지를 사용하세요. 물론 엡슨, 한솔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솔꺼만 써도 좋은 출력물을 얻을수 있답니다. (가격은 100매에 5,500원) 물론 양면을 모두 한 장에 출력할수 있는 두꺼운 잉크젯 전용지도 있지만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차라리 전 책을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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