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발음에 관해서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 많은 책, 자료들을 살펴 봤습니다.
머리가 아프게 하는 것 하나는...
정보에 짓눌릴 만큼 많은 자료들을 살펴 봤는데...그래도 이거다 할만큼 잘 나온 교재가 없다는 겁니다.
만약, 앨퍼벗, 파닉쓰, 연음, 인토네이션...까지의 체계가 잘 잡혀 있는 교재로 공부를 하면
발음면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좋은 교재가 많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책을 공부했다가 다시 모두 뒤집고 다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정리를 해 가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앞 부분은 여기 선 보일 겁니다.
최소한 하나 당 다섯 개 이상의 예가 있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내용이 많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필요해서 말씀 드리는 거지요.
많은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배웠는데도 발음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고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위의 순서대로 체계적인 발음 교육을 시켰을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는데도 잘 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이 듣게 한다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따라하게 한다고 발음이 빨리 좋아지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짚어주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앨퍼벗, 쉬운 파닉쓰, 토익에 있는 실제 발음(정리), 시사에서 나온 발음기초사전(등),
썬킴의 발음 교재 등의 순으로 하시라고 밖에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개별 파닉쓰를 배우지 않고, 실제 발음(발음 원리대로 하는) 만을 배우는 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쓰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쓰기를 하다 보면 스펠이 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를 ㅌ 라고 해야 하는데 ㄹ(단타음) 로만 배운다면...d인지, t인지, l, r 인지 잘 쓸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t가 왜 언제 ㅌ로 읽고 언제 ㄹ 로 읽는 지 잘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발음을 제대로 알면, 듣기 연습 많이 안 해도
일상 회화는 잘 들립니다.
기본적으로 oxford picture dic. 에 있는 단어들의 정확한 발음을 다 안다고 해 봅시다.
(2개 이상이면 그것까지 다)
정확한 발음으로 빨리빨리 연습하면(처음에는 두 번씩 읽고), 웬만한 회화는 가능합니다.
발음을 알려 주지 않고 듣고 따라하기만 많이 하면 고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뭏든 즐공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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