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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는 개발될 수 있다.

  • 버들움
  • |
  • 2008-04-05
0

 

  저는 이 입장인지, 저 입장인지...본인은 양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같은 게 아니더라도 뭔가 그 사람만의 노력하는 것, 고민 등이 있다.라는 생각.),

그런 사람들 부러워 하고 시기하시는 분들을 위해 희망을 가져 보라고 한 말씀 드립니다.

 

  성공을 하는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은 것, 물론 재산이지만, 노력해야 하는 것, 시야가 넓어야 하는 것, 적시에 발현하는 것 등

이런 것들이 한 데 어우러지지 않으면 성공은 한 걸음 뒤로 물러갑니다.

  (저는 요즘 성공하는 것보다 성공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두뇌가 좋은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두되 개발에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최근 어떤 사람을 방학 등 단기간을 이용해서 두뇌 개발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뇌는 개발 될 수 있다는 거죠.

 

  이를 키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되 개발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아이들을 학습시키는 걸 봅니다.

  그건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고등 학생들을 보면, 어릴 때 두뇌 개발을 해 주지 않은 것, 못 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학교 시험은 교과서를 통째로 다 외워야 하고, 그 밖의 잡다한 것들을 많이 알아야 하는데...

그 분량은 장난이 아니게 많습니다.

  한 번 배운 것을 잘 잊고, 외우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겐 정말 힘든 과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는 친구들을 여럿 봤는데...자기가 머리 나쁘다는 것을 알고

죽어라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외울 때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쉽게 하면서도 더 잘 외울 수가 있었습니다.

  주입식 교육이라고 하는데, 한 마디로 이렇게 처음부터 자란 애들은 생각하는 폭을 넓히기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지금 고생하는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할 건 많은데 빨리 다 되질 않으니...)

  얼마든지 다른 걸 생각해야 하는데...다른 것에는 적응하기 어려워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을 많이 한(반복) 애들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본 애들을 못 따라 올 겁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렇게 학습을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날마다 지겹게 해서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인가, 한글을 떼게 하는 것인가, 셈을 잘 하게 하는 것인가,

두뇌를 발달시키는 것인가, 쇠퇴시키는 것인가...

 

  또한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들의 두뇌는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계십니다.

  우리 애는 내가 가장 잘 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것은 일부 부모들일 뿐입니다.

  자기 애는 많이 해야 알기 때문에 너무 안쓰럽다 라고 말하지만, 그 아이의 두뇌를 개발시키기

위한 노력은 별로, 또는 거의 안 합니다.

  어떤 분은 총명탕까지 먹이는 걸 봤는데...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계속 생각을 더 많이씩,

또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게끔 해야 합니다.

  같은 것을 계속해서 쓰고 읽고 들려 주고 외우게 하는 것보단, 한 두번 보여 주고 다음에(시간이 좀 지난

다음) 그건 뭐였지 하고 물어보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극한 상황에서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화장실에서 공부를 한대나 뭐래나...)

 

  사람마다 달라서 자기 방식이 있다지만, 그런 사람조차도 더 개발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면 가능성이 보일 겁니다.

  (제가 다 알려 드릴 수는 없습니다. 뜬구름 같은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학원 다니는 애들은 머리가 좋아서 잘 하는 게 아니라, 외우는 방법까지 알려 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 배우기만 한다고 잘 되는 게 아니라 머릿 속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남아있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외우는 방법을 스스로 정해서 외우면 더 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공신들의 책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 하나씩 적용해 보고...

그러다 보면 공신이 됩니다.

  하다보면 자꾸 좋은 방법을 알게 됩니다.

  저에게 배운 아이들도 완전 상위권에 들어 있습니다.

  영어만 하고 공부를 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공부하는 요령, 시험보는 요령도 알려 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안 하는 듯 잘 하되, 성격은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사회성이 좋아져서 잘 적응할 수 있고 이러한 것은 다시 공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용히 집중하는 사람은 방해를 받는 곳에서, 상황에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집 엄마는 방에 공부하라고 넣어 놓고 TV도 못 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한창 관심 많은 가수들이나...알아야 하는 뉴스 같은 것도 모르게 됩니다.

  최소한 몇 개의 쇼 프로는 봐야 대화가 됩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보고 있으면 공부를 할 수가 없구요.

  특히 학원을 늦게까지 다니는 애들은 볼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언가 틀어놓고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 점점 익숙해져서, 나중엔

영어를 들으면서도 국어, 수학 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잘 하는 방법...학교 다닐 때도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꺼내놓고 하기도 했음. 그렇게 하는

애들이 더러는, 꽤 많을 때도 있고...그럽니다. 선생님에 따라 잘 조절해야죠...)

 

 

  저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우리 애를 믿고(한 가지 걱정한 것은 몸이 안 좋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 문제였습니다.),

우리 아이는 머리가 좋을 것이다, 잘 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 다양한 걸 했습니다.

  물론 지금 천재는 아니지만(천재가 되는 것을 바라지도 않지만...좀더 편하게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요)

담임 선생님 말씀은 논리적으로 길게도 말을 잘 한다고 합니다.

  발표를 제일 잘 한다고...(무언가 개발시켜 줘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있지만, 생활이 바쁘다

보니 막상 언어 개발을 해 주지 못 했습니다.)

 

  아이를 믿고 알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해도 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반복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는...

 

  자신은 두뇌 개발을 위해 어떻게 했나 가만히,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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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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