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한글판으로 TV로 방영되었던 것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이라서 이렇게 소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지도 모를 것같은데요. 그래도 영문판에는 그 나름대로의 좋은 점이 많이 있고 저희 아이가 이 비디오를 아주 좋아하고 또한 잘 활용하고 있기에 이렇게 추천합니다. 첨에는 저도 이 비디오가 유아어가 넘 많다고 해서 사기가 좀 꺼려지더군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올리를 넘 좋아해서 킴앤존스에서 올리 비디오를 놓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구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먼저 내용을 보면요. 비디오 테이프가 두개로 구성되어있구요. 1편 episode1. Little sister big brother episode2. Through trick & thin episode3. Bedlam episode4. Ciminin toast episode5. I find rock episode6. tooth on the loose episode7. nap for spot 2편 episode 8. Monster movie night episode 9. Top dog fish episode10. House detectives episode11. The backy and jungle. episode12. The best doggone show episode13. Mutiny on the bouncy episode14. Roll the camara episode15. pappy's boat 아마 보시면 아~ 저거 하실거예요. 그리고 howdy?,okey dokey,nokey dokey등등... 유아어가 많은 건 사실이예요. 그런데 막상 보니 이런 것들이 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더라구요. 왜냐면 비디오 내용이 워낙 재미 있고 영어 노래들도 흥겹구요... 보통 엄마들이 걱정하는 유아어의 경우 아이가 자라면서 쓰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잖아요. 모국어의 경우에도 아이들이 아기때는 '맘마', '암', '지지'이라고 하다가 크면서 '밥','물', '더러워'란 말과 혼용해서 쓰다가 결국에는 '밥','물','더러워'라고 쓰잖아요. 제 생각엔 한 가지 사물이나 상황에서도 두가지 이상의 명칭이나 말을 알고 있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그것이 유아어 일지라도 말이예요. 물론 저의 의견과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가 아주 좋은 비디오인것은 분명해요. 멋진 3D에니메이션,재미 있는 stories, 무엇보다도 집에서 그대로 적용이 가능한 영어표현들등등 특히 올리의 영어 표현들은 비교적 쉽고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에피소드11의 The backy and jungle는 놀이터에서 에피소드9의 top dog fish를 집안에서나 정원에서 활용하면 좋겠더라구요. 제가 해봤걸랑요.*^^* 그것까지 적으면 글이 넘 길어질 것 같으니깐요 다음에 적어드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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