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차 공동구매의 한권인 zin zin zin a violin입니다.
이 노래 들어보신분 정말 굉장하지 않아요? 넘 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엄마의 베스트책이라고나 할까요? 지홍이역시 무지 좋아하고요.
하지만 입에 않 붙는 영어가 많아 아직도 못외우고 있네요.
큰도화지에 여기에 나오는 악기 10가지를 모두 그렸어요. 색칠은 지홍이가 하고요. 그리고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에서 악기가 나오면 해당 악기를 들고 연주하면서 노래를 따라하고, 또 온 거실을 돌아다니며 춤도 추고. 정말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놀이중 하나입니다.(이 악기들을 처음 만들어 줬을때는 지홍이 밖에 나갈떄도 들고 다니더군요. 그리고 여기 나오는 악기이름도 모두 아는것 같아요 히히)
챌로를 들고 연주하는 모습이에요.
플룻인가? (잘 모르겠네.) 나름대로 따라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래부를 때는 엄마는 책보고 따라 하고 지홍이는 아는 부분만 나오면 따라하고(언젠가는 둘다 반주없어도 노래 부를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휘봉을 들고 둘다 열심히 지휘를 한답니다.
경찬이도 이제 이 음악이 나오면 몸을 흔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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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lephant and the Bad Baby ★
역시 뮤지컬 공구중 한품목이었던 The Elephant and the Bad Baby를 가지고
지홍이랑 코끼리를 만들어봤어요.
우선은 코끼리를 크게 그려보았어요. 박스에 그려서 칼로 오려주었지요.
너무 커서 색칠하기 힘이들텐데도 엄청 열심히 색칠을 하고 있네요.
엄마의 바램은 이 큰코끼리에 알록달록 색종이를 붙여 앨모처럼 꾸며도 좋을것 같았는데 지홍이는 NO!!
등장하는 사람들은 도화지에 작게 그려 오렸어요.
색칠하기 힘들다고 다음에 한다네요.
큰 코끼리에 지홍이가 타고 엄마가 작은 사람 들고 코끼리를 따라서 다녔어요.
울 지홍이 괴성을 지르며 오지말라고 신나하네요.
요즘은 뮤지컬 영어동화를 지홍이와 엄마가 완전 빠져 산답니다.
아니 오히려 엄마가 더 좋아한다고 할까?
웅장한 노래와 자연스레 흥얼거려지는 리듬에 절로 신이나거든요.
덕분에 JYBOOKS의 왕팬까지 되어버렸답니다.
다시 한번 쑥쑥의 공구에 경의와 감사를 표해요 ^^*
원본게시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3625&page=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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