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이맘
  • |
  • 2008-03-31
6

저희 아인 초4년 여자 아이 랍니다. 저도 남편도 맞벌이라도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 줍니다.

전 수학강사이고요.  늦은 저녁에 돌아 오면 집안일 다시 하고 아이 공부 봐 주곤 합니다.

신랑이 저보다 일찍 들어 오는 날이 많아요. 

신랑이 일찍 들어오면 도와 주냐고요? 제가 올때까지 밥도 먹지도 않고 있어요.

전 10시 가까이 되어 들어 오지요.  그떈 전 아무 소리 안하고 가방 내려 놓고 밥차려 주고 설거지 하고 대충 치우고 아이가 공부를 다 했나 가보면 그냥 있어요.

아인 오늘 끝낼 공부를 끝내지도 않고 그냥 책상에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어요.

어느 땐 문제도 두 문제 정도 풀어 놓고 몇 시간이고 앉아 있어요.

저번엔 반에서 시험을 본다고 하여 공부를 하라고 하니 화를 내고 해서 저도 화가 나서 공부하기 싫으면 공부하지 말라고 하니 책을 덥고 침대에 가서 자더라구요.  기가 막혔죠.

신랑은 제가 공부 안하는 것이 제 탓 이래요. 제가 옆에서 자꾸 참견 하니까 그런다고 해요.

신랑이랑 있을 땐 공부 잘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나도 늦게 오니 자기가 공부 좀 봐 주라고 하니 알았다고 해요. 그래서 작년 기말 고사땐 제가 가르치는 아이에게만 신경 썼죠.

근대 아이 시험지를 보고 너무 놀랐어요. 아이가 하는 말이 그냥 놀았다는 거예요.

아이 옆에 있으면 자꾸 화만 내니 나와서 있다가 아이가 공부를 다 했으면 가서 봐 주고 모른것은 있으면 다시 풀게 해서 그래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설명해 주어요.

근대 요즘은 전혀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근대 책은 좋아해서 책만 보려고 해요. 다니는 영어학원도 문을 닫아서 집에서 교재 사서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있다가 밤 12시 되서 신랑이 그냥 자라고 해요.  그래도 숙제 내 주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요.

아무 소리 안하고 지켜 보아야 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윤돌맘
  • |
  • 2008-04-01 23:22
답댓글

그냥 님이 쓰신 글만 보면요... 아이의 공부 문제보단 남편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할 거 같아요.

남편에 대해 불만 많으시죠? 힘들게 일하고 돌아왔는데, 밥도 안먹고 기다리는 남편... 집안일이나 애문제나, 뭔가 하나 힘 안들도록 알아서 턱 맡아주면 좋으련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모든게 님 탓이라고 은근히 비난하고..

아둥바둥 공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가르쳐보려 할 때, 도와는 주지 못할망정 초치듯이 자라고 하는 남편...

예쁜 구석 하나 없죠?

 

뭐, 남편분 입장에서 보면... 아내 혼자 늦은 저녁 먹는게 안쓰러워 고픈배를 움켜잡고 어떻게든 저녁만이라고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는 걸 수도 있고... 명색이 애들 가르치는 사람이 자기 애한테는 신경 덜 쓰는게 섭섭해서 모진 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중요하니 밤에는 자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죠.

 

님 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가 볼 때는 두 분의 대화가 부족한거 같아요.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도 틀린거 같구요. 자녀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가정의 화합이 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애가 멍하니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슬퍼 주제넘은 얘기를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슬비
  • |
  • 2008-04-01 17:31
답댓글

낮 시간엔 아이가 혼자 있는지요?

낮 시간에 하는 활동들을 점검을 해 보시고 엄마가 맡으시는 과목(학습으로)은 한 가지로 축소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어면 영어만, 수학이면 수학만 엄마가 봐 주시고 다른것은 엄마가 오기전에 다른 선생님과 해결을 하게 하시지요.

10시면 벌써 자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제 친구도 수학 강사가 있는데, 아이는 집 근처의 수학학원을 보냅니다.

엄마는 보조만 해 주더군요.

아이의 하루 일과 정리부터 다시 해 보시고, 엄마와의 시간은 최대한 "교감"을 나누는 정서적인 시간이 되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일단 공감대가 형성되면 엄마와의 약속에 대한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고, 소위 엄마말이 "먹힌다"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낮에 운동(수영 등)이나 여학생이라면 무용 등의 정서적, 신체적 "발산" 활동을 하도록 해 주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요. 신체적으로 개운하면 마음도 훨씬 열어주는 것 같았답니다.

12시 까지 아이와 씨름하는 것은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시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chyoung
  • |
  • 2008-04-01 12:27
답댓글

4학년이고 여자아이라면 엄마와 말이 잘 통할텐데 엄마와 서먹한 감정이 있나봐요.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4학년에서 5학년때 참 힘들었어요. 지금은(6학년) 조금 편해졌답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이 시기에 아이와 친해지는거예요.  곧 사춘기가 올텐데

그땐 더 힘들어요.  같이 산책도 하고 아이 옷 사러갈때 같이 고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엄마가 말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세요.

대화 주제가 좋으면 큰 소리로 말할리가 없죠.  일단 사이가 좋아진 후에 공부를 생각하세요.

요즘처럼 수상한 시절에 아이의 생활 전반에 대해 주의할점도 다시 한 번 얘기해 주시고

매일 매일 사랑을 느끼도록 해주시는게  우선되어야 엄마의 말을 가슴으로 듣습니다.

수학선생님이라면 수학 걱정은  없겠네요.(부럽습니다.) 그리고 EBS에서 오전 10시에

'부모'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저는 1년 넘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제 아이들 나이의 학교생활이나 공부방법등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기때문에

자주 봅니다.   쑥쑥을 아시는걸보니 인터넷 교육카페에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듣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되요.  어떤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둘째도 4학년이라서

몇 자 남깁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상황이 최악이라 느껴지는 날이 있어요.

그러니 지금 이순간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ebs초등 영어만 봐도 되는지요?
  • 다음글 아무것도 아닌 리딩레벨에 이렇게...!ㅋㅋ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중1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 하니비
    • |
    • 2008-05-03
    16
  • 전화영어 추천 부탁^&^
    • 2녀1남
    • |
    • 2008-05-02
    4
  • lazy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꿈샘맘
    • |
    • 2008-05-02
    1
  • 죄송! 청담과 리딩타운에서 레벨받았습니다.
    • 꿈샘맘
    • |
    • 2008-05-03
    4
  • 고수님들 조언 부탁해요.
    • 천사맘
    • |
    • 2008-05-02
    0
  • 중1영어교과서로성인이공부할수있나요?
    • 왕초보
    • |
    • 2008-05-01
    1
  • 강미선님! 선배맘님!~엄마 속 터지는 단원평가 점수
    • 남매맘
    • |
    • 2008-04-30
    0
  • 단계적으로...!
    • 강미선
    • |
    • 2008-04-30
    1
  • 사고력 수학...?
    • 수학걱정
    • |
    • 2008-04-30
    2
  • 이미지썸네일 58x58 [발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초대명단 발표
    • 운영자
    • |
    • 2008-04-29
    4
  • 이미지썸네일 58x58 [발표] 영어뮤지컬 퍼니팜 초대 명단 발표
    • 운영자
    • |
    • 2008-04-29
    2
  • 이미지썸네일 58x58 [번개] 영어뮤지컬 퍼니팜 초대합니다.
    • 운영자
    • |
    • 2008-04-28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