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명쾌한 답을 드려야 하는데.
토익 브리지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어서 시험의 수준이나 난이도를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제 경험과 일반적인 다른 시험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듣기는 모든 시험에서
독해보다 어휘가 쉽습니다.하지만 듣기 양이 부족한 경우 성적이 나오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독해의 어휘는 듣기보다 어휘가 어렵고 시험의 성격에 따라 사고력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이해해야 성적이 나옵니다.
학원선생님 말씀으로는 문법과 어휘력문제라고 하시지만,제 생각에 매직트리,쥬니비,헨리등을
듣는 걸로 전체적인 파악은 되는데,하나 하나 내용파악을 해보면 어려워 한다는 상황으로 볼 때
아직 정확한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5학년 이라면 정확한 읽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대충 의미만 파악하고 넘어간다면 중급 영어시기에
무너지게 됩니다.듣기로 어느 정도 의미가 파악된디면 그래도 다행입니다.이제는 한줄 한 줄 소리내서
읽도록 지도해 보세요.들었을 때 어렴풋하게 이해되던 글도 직접 소리를 내서 읽으면 정확하게 의미가
잡힙니다.많은 아이들에게 장문의 리스닝 숙제를 내주고 요약정리하라면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소리를 내서 천천히 읽혀보면 요약정리 할 수 있을 만큼 이해도가 올라가는 경험을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키워드를 몰라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키워드를 알려주시던지 아니면 사전을
이용해도 됩니다.한줄 한줄 독해 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매직트리의 한 챕터를 읽었을 때 그 챕터를
정확하게 요약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매직1권 공룡이야기를 읽었는데,그냥 재미있는 공룡이야기가 아
니고 공룡중에서도 초식공룡의 특징과 육식공룡의 생태와 특성을 정확하게 학습되어질 정도로 정확히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만약 1권을 듣고 읽었다면 아이에게 물어보세요.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특징
을...그리고 정확하게 대답한다면 제대로 소화해 낸 것입니다.무작정 많이 듣고,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듣고,읽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중학교 정도만 되어도 리딩 스킬이 필요합니다.책을 읽으며
주제를 찾고,글의 전개방식이나 흐름,글쓴이의 의도등을 파악해 나가며 책을 읽어야 하는데,전체내용만
대충 파악하고 넘어가는 습관이 들면 책은 읽을 수 있지만 각종시험의 리딩성적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
는 힘들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기도 힘들어 집니다.그래서 저는 많은 책을 읽히기 보다 적은 책이라도
정확하게 읽고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