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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and Water 4권 The Sleepover 첫번째 미션

  • 수다맘
  • |
  • 2009-11-09
83

드디어 미션 올라갑니다.

1. 초 재며  3회 읽어 보기

   1회     분    초

   2회     분    초

   3회     분     초

 

2. 우리나라에는 많이 없는데 외국 그림책에는 sleepover가 많이 등장합니다.  제가 읽어 본 책에는 Froggy시리즈 에도 있고 재클린 윌슨 이라는 챕터북에도 등장합니다. 책을 읽어 본 후 이 책의 Iris 처럼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본 경험이 있거나 친척집에서 자본 경험이 있는지 생각 나누기(think aloud) 로 말해보고 만약 없다면 상상해서 이야기 해봐요^^ 엄마 아빠랑 떨어져 자본 경험담.....

영어로 말해도 좋지만 한글로라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3, 1) 책 속에서 sleepover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문장을 써보구요.

    아직 글쓰기에 익숙치 않으면 엄마가 불러서 받아써주시거나 아님 그림으로 표현해도 됩니다.

 

   2) sleepover를 만약 하게 된다면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 list 목록을 적어주세요.

 

미션 마감일은 제가 저녁에 올렸으므로 금요일로 하겠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제가 올리자마자 수민이가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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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1-15 07:30
답댓글

제 미션에 박사님 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leepover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여름에 아이들과 재클린 윌슨의 잠옷파티를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제가 끝까지 읽어주었습니다. 물론 한글책으로요. 그러면서 이런 문화가 있구나...하며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일 파티 초대 같은 개념인건죠. 돌아가면서 꼭 해야되고 이벤트 준비도 해야되고 부모의 참여와 집도 준비해야 합니다. '잠옷파티'에는 정말 자세히 그런 문화가 아이들의 감정과 성격까지 잘 나와있었습니다. 이번 책을 하면서 책 이야기 말고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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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4 19:35
답댓글

Sleepover는 미 초등생 사이의 아주 중요한 문화입니다.

slumber party 또는 pajama party라고도 하지요.

여기에 한 번도 초대된 적이 없다면 정말 슬픈 일이랍니다.

 

부모가 할 일이 많아요. 먼저 초대하고픈 아이의 부모에게 초대장이나 전화를 합니다.

일시, 집 주소, 저녁을 줄 지 안 줄지, 그리고 아이를 찾아갈 시간을 알려줍니다.

 

초대에 응한 부모는 만일 아이가 학교에서 직접 갈 경우

학교 사무실에 전화해 우리 애는 '아무개가 데려갈 거다'라고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슬리핑백과 양치도구 파자마 베개 등을 챙겨 보내죠.

짐이 많으면 직접 데려다 주고 수다 좀 떨다 옵니다.

 

초대한 집 부모는 보통 아이들에게 피자를 시켜 먹이고 영화관에 데려가거나 수영을 시켜요.

그렇지 않으면 집 안에서 몇 시간 난리를 치니까요.

밤에는 TV보거나 주로 보드 게임을 합니다.

 

제 꼬마는 초등4년 여를 미국서 보내어 이 풍속에 아주 익숙합니다.

아침에 아이를 찾으러 가보면 발딱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 잘먹었다고 그러대요.

희한하죠. 집에서는 그렇게 게으름 부리는 것이.

이렇게 초대를 받고 나면 나도 초대를 해야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면 아이들의 우정은 부모가 맺어줘야해요.

자동차로 옮겨주어야하니까요.

 

제 꼬마가 중학교도 좀 다녔는데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아빠가 데이트 장소에 데려다주고

다시 데이트 끝나고 데리러 가야해요. 어떨 때는 여자 애 아빠랑 맥주 마시며 기다리죠.

그렇게 공을 들였더니 이눔 시키 걔한테 차였지 뭐야요. 지말로는 지가 찼다는데 그럴리가...

 

추억에 젖어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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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11-15 09:02
박사님..
아드님을 믿으셔요..
찼다는데 우짤낍니꺼..ㅋㅋㅋ
간혹.. 책에서 보는 이런저런 외국문화경험을 보여주고 싶긴한데..
주위에 딱히 할만한 친구가 없다는것이 참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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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15 09:23
ㅋㅋㅋ
가까운 거리지만 저희 딸의 우정에 저의 노력도 필요하더군요.
파자마 파티~~책에서만 봤는데 요런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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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런프래니맘
  • |
  • 2009-11-16 08:54
묘사를 넘 잘해주셔서
틴에이저 영화를 보는 듯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데이트할 때도 아빠들이 기다려줘야 하는군요~~ㅎㅎ
우리나라처럼 좁은 땅떵어리에서는 어림도 없는....^^;;;;;;
덕분에 미국문화 제대로 맛본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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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11-16 10:03
아이들이 누리는 즐거움 이면에
이런 부모들의 역할과 노력이 숨어있었네요.^^

부모의 허락하에 중학생들의 데이트. 무지 낭만적인데요.
우리땐 남학교와 펜팔주선만 해도 정학이였는디..
아드님은 좋은 추억 많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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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연맘
  • |
  • 2009-11-14 15:05
답댓글

1번 ..13분이나 결렸네요 읽는게 넘힘들어서 우물우물하며 읽어내려가길래..같이 한바닥씩 읽었습니다.

 

2번 제가 둘째 낳아서 조리원에 들어가있는동안 2주를 원해서는 아니지만 sleepover했네요

     그기억을 물었더니.. i littlebit worried. 그러네요..제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그랬었거든요^^

3번  그냥 뭉뜽그려서^^  doll, my favorite pillow..라고 하구요...sleepover 안하고 싶다네요...

    because i am too scared^^

 

넘 성의 없이 짧게썼네요^^ 죄송

질문이 영어일때는..잘 대답하더니..한국말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하라니깐..간단명료하게만 하고 마네요

엄마가 더이상의 대답을 이끌어낼 능력이 부족한가봐요^^

 

참 넘 늦게 올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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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11-14 15:36
늦게 올리셔두 안올린것보다 낫지요.
전 미션 통째로 세번이나 빼먹었다니께요.^^

그래도 쎄연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네요.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두 능력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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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09-11-14 20:51
다 각자 취향이 있으니깐....정말 무서워서 싫을수도 있겠네요..
다들 좋아할꺼라는 생각을 버리고...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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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11-15 08:58
슬립오버를 마냥 좋아라 할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군요..
울집 아이는 완전 좋아라 하던데..
생각만 해도 좋은지.. 근데 또 모르죠.. 실전에 가믄 우찌 될려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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