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Uri Shulevitz
Uri Shulevitz[1935~ ]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태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슐레비츠가 네 살이 되던 해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그의 가족은 포화에 둘러싸인 바르샤바를 탈출하여 유럽을 떠돌기 시작했다. 어린시절부터 전쟁의 부조리를 체험했고, 이 유랑살이는 그의 예술적 감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어린시절 유일한 즐거움은 책방에 나가서 그림책을 보며 예술적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그는 그때부터 이미 미술대회에서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고, 두 해 뒤에는 이스라엘로 옮아가서 텔아비브 야간 예술학교에서 디자인과 회화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1957년에는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여 브루클린 뮤지엄 미술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때부터 예술적인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여 1968년에 아서 랜섬의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에 삽화를 그려 칼데콧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환타지 그림책으로 출발한 그는 점점 환타지와 리얼리즘의 결합을 시도하여, 완숙한 리얼리즘의 경지로 나아갔다. 그는 자연의 변화를 세밀한 터치와 수채화 특유의 미묘한 색상의 변화로 포착해 내는 데에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이다. 일본의 어린이문학 비평가인 하라쇼는 슐레비츠의 <새벽>과 <비오는 날>을 두고 '리얼리즘 에술의 극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워낙 유명하다는데...
선뜻 손이 가지지 않던 책...
the treasure

한글번역본을 빌려봤는데..
이 사람의 그림과 글을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 참 맘에 들었다..
한편의 시를 읽은 듯한 간결함..
원서도...


(사진은 키즈북 세종에서...)

이 사진은 쑥쑥에서....
글도 그리 어렵지 않다...
칼데콧 상을 받았다는데...
음.........받을 만 하다는..^^*
이 책이 주는 교훈과...종교적인..ㅎㅎㅎ

이 책은 키즈북세종에는 책소개가 이렇게 나와있다..
다락방에 사는 여자 아이가 빗소리를 들으면서 상념에 잠기는 이야기. 그림책은 다른 어떤 종류의 책보다 연극이나 영화, 특히 무성 영화와 비슷하다고 했던 작가의 견해를 보여주는 책. 빗물이 흘러가는 행로를 차분하게 따라가면서 비의 종점인 바다까지를 투명한 수채화로 보여준다.
레벨은 1.1에서 1.5로 나와있네...
이것도 그림이 맘에 든다.


사진을 좀 찍어 놓을걸....싶네...
키즈북세종의 그림이 맘에 안듬....
서빈이는 이 그림들을 보고 나름 평가하시길...
노랑과 연두만을 썼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간결함..........
또 쌍을 이루는 책...

이 책은 글쎄.... 평가에 비해...
나에게는 별로 였던 책..
책소개에는....
비오는 날>과 짝이 되는 책. 중국 시인의 한시를 바탕으로 해서 그린 그림책으로 들판의 해뜨는 광경을 드라마처럼 강렬하나 섬세하게 묘사한 시적인 그림과 옛 중국 시인의 시의 정수만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낸 솜씨가 놀랍다. 머리로 이해하는 과학의 신비로움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자연의 신비로움에 눈뜨게 해 준다
고 되어 있지만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다...
유리 슐레비츠 하면 생각나는 가장 유명한 책은 이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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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쑥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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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간결해 아이가 읽기 쉽다..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라고 되어 있다....^^*ㅎㅎ 마저마저..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 책때문이다...
서빈이와 번역본으로 봤는데..
아무래도 유리 슐레비츠의 책을 다 사야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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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의 제목은 월요일 아침에....였다...
사진 좀 찍어 놓을걸...



키즈북에 나와 있는 상품평...
ONE MONDAY MORNING은
Uri Shulevitz의 비교적 초기 작품입니다.
이 후의 작품보다는 색을 아끼고 선을 중요시한 화풍입니다.
다른 작품들보다는 좀 더 쉽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원서로 어떻게 되어 있을까 넘 궁금하다...
그림의 색........
유리 술레비츠를 좋아하게 된건 이 색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늘 소재가..비,눈,새벽등...자연적이라는 것도 맘에 든다.
the treasure에서 보여주는 그 풍경들은 정말 넘 아름답다.
찾으면서 본 책.

이 책도 보고 싶다...


이런 식의 그림 넘 맘에 든다...
다른 사람들은 다 읽어 봤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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