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젖먹는 아이부터 영어를 가르치느라 눈코뜰사이가 없다.그러나 사실 엄마들은 아이가 보통 2~3세는 되어야 많이들 영어를 시킬까하고 생각한다. 학습지나 흔이 접하는 H 사, M사의 제품들을 구입하고 선생님을 불러 아이의 학습의 길을 열어준다. 나는 엄마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그런교재를 구입하지않고도 아이들이 더욱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 또한 우리말을 잘하여 의사소통에 지장이없는 아이를 새롭게 다른 언어를 가르치기란 쉽지않다. 다른 엄마들에게 나의경험(우리 노노의 얘기)을 간단이 소개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노는 다른 아기에 비해 우리말이 빨라 15개월에 의사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엇다. 나는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소신대로 15개월에 영어로 대화를 유도해 나갔다. 먼저 눈에 보이는 것, 책에 나오는 것, 노노가 관심있는것들을 위주로 시작했다.(나의 첫영어책 - 처음 소유한 사진과 영어로 이루어진 책) 물론 우리말을 배울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단어 중심이었다. ex) MOM: What's this? BABY: Telephone 이렇게 3개월후에는 대부분의 단어는 거의 습득하였다. 또한 생활속에 필요한 말은 영어로 알아들을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식사, 대변, 장남감놀이 등의 기본적이고 반복적인 말은 꾸준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너무도 유명한 hello베이비 hi 맘을 보면 도움이 많이됨) 그러나 문제는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는것. "엄마 싫어!", "NO! NO!" 등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노노도 마찬가지.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ex) M:Which video do you want to see? 무슨 비디오 보고싶니? (우리말 반복) Which video ? B: 텔레토비 . M: You want to see Teletubbies? ok. Where should you watch TV ? 어디서 TV 봐야되니? Where? B: 소파에서 M: Yes, on the sofa. 예와같이 우리말과 영어를 반복하여 쓰니 자연이 영어표현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상황 상황마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진다. 또한 우리 아이의 nickname처럼 "NO NO" 란 말은 듣지않아도 된다. 이렇게 생활영어가 익숙해지면 영어동화책을 사라고 권하고싶다. 생활영어를 통한 엄마와 아이 대화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말과 같은 과정을 밟는다는 것이다. 즉 아기일때 간단한 단어와 사물인지 그림을 통해 언어의 기초를 닦고 조금 지나면 간단한 유아 동화를 , 그다음은 대화를 나눌수있는 창작이나 명작 ,흥미의 책을 읽는다. 또한가지 문제점은 체계적으로 아이의 책을 서점에서 골라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유아들) 그래서 나는 엄마들에게 오히려 단어 위주의 암기위주의 비싼 교재를 사느니 그돈으로 동화책을 사는것이 훨씬 효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 노노는 작년 12월에 -스토리텔- 이라는 동화책세트를 구입하여 밤잠을 자지않고 읽어달라는 바람에 혼나기는 했지만 산지 2주만에 다 읽고 첫눈이오는 날 "It's snowing. covered with snow" 라고 신나서 뛰어다녔다. 이렇게 책이 불꽃이되어 이제는 내가 시키는 심부름과 왠만한 엄마의 말은 거의 알아듣고 반응을 보인다. 물론 완전 + 불완전 대답을 히기는 하지만 계속 나아지고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한다. 우리아이는 지금 영어로 노래부르기와 AFKN의 유아프로 보기를 즐긴다. 결론은 영어를 막 시작했는데 아이의 거부반응으로 영어를 늦게 시작한것을 후회하지 마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아이가 마음을 열고 받아 드릴때까지 서두르지말고 계속 try 하시길 빕니다. (언젠가는 해야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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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색칠하기 1. 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