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기중 수학교육에 대해 답글 달아 주신 것,
오전에 분명히 봤는데 저녁때 다시 보니 없어졌네요.
오전엔 시간이 없어서 스크랩도 못하고 저녁때 꼼꼼이 살펴보자하고
컴을 껐는데 이럴수가!!!
스크랩 못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지금도 안타깝기만 해요.
그러니 한번만 다시 올려주세요.부탁드려요.
울 초2 아들 수학땜에 머리가 아프던 차에 바로 이거다 했거든요.
어제 학기중 수학교육에 대해 답글 달아 주신 것,
오전에 분명히 봤는데 저녁때 다시 보니 없어졌네요.
오전엔 시간이 없어서 스크랩도 못하고 저녁때 꼼꼼이 살펴보자하고
컴을 껐는데 이럴수가!!!
스크랩 못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지금도 안타깝기만 해요.
그러니 한번만 다시 올려주세요.부탁드려요.
울 초2 아들 수학땜에 머리가 아프던 차에 바로 이거다 했거든요.
공부 방법만 알려드릴께요.^^
방법은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데,개념원리나 수학의 기본서에는 처음에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 개념을 혼자 읽고,예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개념을 자동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규민맘님처럼 초2라면 함께 개념공부를 해야하고 초4정도부터 혼자 개념공부를 합니다.
문제를 풀고 틀려서 오답노트 할 때는 틀린 문제의 개념을 찾아 읽어보고 다시 풀어봅니다.
수학은 누군가가 잘 설명해 줘서 원리를 터득하는 것 보다 스스로 터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고난이도의 문제 해결 능력이 생깁니다.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고학년이나 중,고생이 되면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법의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우리 애들도 수학을 누구에게 배워본 적이
없지만 수학영재반,수학경시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그러나 지루한 싸움을 엄마가 견뎌야
합니다.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는 한 학기가 12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1,2월 3달을 기준으로 한달에 4단원씩 즉 일주일에 한단원씩 공부하면 3개월이면
한학기의 수학공부가 끝납니다. 5주가 있는 달의 경우에는 아이가 어려워 하는 단원이나
맨 마지막 단원에 나오는 '여러가지 문제'(가장 어려워요)를 2주 잡아 공부해도 됩니다.
1분기에는 개념원리나 해법,동아에서 나온 기본서를 공부하는데,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개념원리 이후 동아큐브 심화를 해도 지장없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4,5월까지 학교 진도에 맞추어 다시 한번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3,4,5월 2분기에는 난이도를 올려 두권의 문제집을 선택하는데,아이의 능력과 눈높이 맞는
문제집을 선택하는 것이 수학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관건입니다.채점은 그날 그날하고 오답노트
합니다.정답율은 1분기의 경우 90% 이상이 되어야 하고 2분기의 경우 95% 정도가 되어야 완전히
소화해 낸 것입니다.이렇게 진행하면 한학기분의 수학문제집을 4,5권 정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2학기도 7,8,9월 을 3분기 예습 10,11,12월 복습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세요.
물론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1분기에 개념원리 공부후 직접 점프 왕수학이나,올림피아드를
해도 되는데,우리 애들의 경우는 1분기에 풀었던 점프왕수학과 올림피아드를 반복해서 2분기에
다시 풀렸습니다.1분기 풀었던 과정과 비교해 보며 채점을 해보면 느끼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식도
간결해 지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 집니다.
제 웹칼럼 165회 "수학에는 결코 대충이라는 것이 없다라"는 글도 참고하세요.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시 조용히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부탁드려요~^^;;
저도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