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는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ic red barn, Goodnight Moon 같은 책의 문장은 거의 외운답니다. littelfox 에 나오는 쉬운그림동화도 그렇구요. 영어를 20개월쯤부터 시작했고 아직 어린지라 기냥 읽어주곤 했는데 25개월쯤(추석) 되었을 어느날 밤에 잠이 깨서는 보름달을 보고는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라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중간중간에 잘 생각이 안난다는듯이 머뭇거리고 있으면 지가 이야기해주며 성취감을 느끼더군요. 근데 계속 blank 하던곳만 하면 부작용이 생기니까 여기 저기 바꿔서 해야해요. 영어에 자신이 없을수록 책을 활용하고 이해시키도록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책의 문장을 요리조리 바꿔서 이야기해주니까 27개월의 우리아기는 이제는 암기된 문장에 상황에따라 첨삭은 물론이고 단어도 바꿔 말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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