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참 사랑스럽고 잘 따르기만 했는데 커가면서 자기고집도 피우고 맘 덩치보다
훌쩍 넘어가는 아들 보면서 행복하기도 하지만 속상할때가 많네요.
충분히 할수 있는 것도 스스로 하기 싫어하고 철도 없고 학습열의도 없답니다.
학원도 맘이 보내주니까.... 가야하나..... 안가면 안되나....
공부하는것같아 보면 멍하니 딴생각에 딴짓이고
그렇다고 맘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더 하기 싫어할까봐
뒤에서 가슴치며 살고 있답니다.
일단 학원은 수학,영어,과학만 하고 있고 나머지 과목은 맘과
같이 할수 있도록 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을때가 많아 체계적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요즘엔 이런 생각도 합니다. ' 충격요법으로 학원도 끊고 공부하라도
잔소리도 끊어볼까 제자신이 놀라 하게끔 해볼까? '
이게 먹힐까요? 중1이라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신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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