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KIPPER'S BALLOON
드디어 무거운 마음을 떨치네요.
쑥쑥 북클럽 5기에 가입해두고선...벌써..세번이나 땡땡이를 하고 영어유치원에 빠져있었거든요.
ㅋㅋㅋ...사랑하는 우리 기원이지만...누나의 엄마표 영어에 밀려...잠만 재우게 되버리거나..
아빠랑만...놀게 하거나...그러구 있으니..
작은 기적님의 말씀처럼...수현이에게 달콤하고..행복한 시간이겠지만..
가끔씩...그 시간들을 너무나 당연시 하고..또 그거에 더한 more more를 외쳐될때면..
갑자기..엄마의 마음 뚜껑이...달그락 달그락거려요.
오늘이 그 런 밤이였어요...외할머니 집을 다녀와서..1박 2일을 하고..오늘은 기원이가..일찍 자네요.
이렇게 놀아주고...샤워하며 콧노래를 부르더니...급기야..기원이를 깨우네요.
분명히 기원이 자니깐..조용히.샤워하고 나가자고 하니깐..
그래서...정말 ...달그락거리는 엄마의 마음 뚜껑입니다.
그 응징으로...혼자서..침대로 가 잠들라고 했네요..
물감놀이 뒷 정리라..해두고...기원이 소리에 침실에 다시 들어가니..
수현이가..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두고선...훌쩍이네요.
이 어미가 서운했나보죠...그치만...6세라곤..하지만....엄마의 사랑을 몽땅 차지하려는..수현이가.
얄밉기도 하고...그럴려니...둘째에게..잠시 미안하기도 하고..그런 마음이네요..
마음이 어려운...엄마표 영어랍니다.

엄마...읽어주고..수현이 따라읽기
Kipper buys a balloon.
사다...쇼핑...타운... 이런 정도의 키워드군요.가은맘님이 ORT 북클럽에 소개해주신...무료자료에 무언가 하나씩...빠져있어서...오늘은...다른 연결고리를 찾느라...목 빠지는 수현이를 뒤로 하고.
책장에서..이거저거..찾고...웹에서도..이거저거 찾느라...

풍선이 등자하는 삼성출판사의 도서 한번 읽고 수현이 따라읽기 하고.
1-10까지 해당하는 풍선의 작은 수부터..큰 부까지..풍선터뜨리는 온라인 게임 하나 하고

BUY라는 키워드를 STREET에 등장할 만한....선물가게...슈퍼마켓...서점등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물품들 이야기 나누고
We can buy some books in the bookstore.
We can buy some fruits and vegetables in the supermarket.

그러다 갑자기... TO MARKET TO MARKET 노부영의 씨디들으며....
할머니가...카트기 끌고...쇼핑하러 가는 책 한권 읽어주고..
이 책은 꼭 다음에도.자료 만들어두어..활용해 보고 싶은데..좀처럼....자료 만들 시간이 허락되질 않네요...
이 책은..쇼핑과...전치사..까지 배울 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그리고...또 발견한...JFR의 We like.....
관련..워크시트까지 있고.....물감놀이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한 번씩 쭈욱..읽고.....



연결고리가 많지 않았던....KIPPER'S BALLOON이였네요..
풍선...쇼핑....칼라 물감놀이....
현장에서 시작한...무계획으로...연결고리가 분명하지 않지만....
그래도...오늘 밤엔....북클럽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에...의미를 두겠씁니다.
내일부터는...씨디 흘려듣기와 집중듣기에 관심가져야 겠네요.
그럼...즐거운...일요일 밤...되시고..푸욱 자고..새로운...한주 시작하세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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