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품앗이 영어 모임에서 해보았던 것을 이곳에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보림 출판사에서 '파랑이와 노랑이'로 번역본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4세 대상이다보니 연극적으로 보여주고 활동하기 위해 본문을 조금 발췌하고 수정하였습니다. 먼저 책을 읽어준 후 After reading 활동으로 응용해 보시면 좋지않을까요?
*Story telling: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준비물; 상자를 이용해 만든 무대 2(숲, 집), 칼라믹스 노랑과파랑, 색지로 만든 Mama & Papa blue와 Mama & Papa yellow, 장갑 한쪽. -진행과정 칼라믹스 노랑과 파랑을 동그랗게 뭉쳐 각각 양손 새끼 손가락에 끼우고 little blue와 little yellow 대사를 한다.(대사는 아래에) 둘이 사랑해,하며 hug할때 두 칼라믹스를 손가락에서 떼어 둘을 섞는데, 그 과정을 직접 아이들에게 보여준다.(가장 아이들이 집중을 한 부분) We are green. 하며 장갑을 낀 한 손등 둘째와 세째 손가락 사이에 붙이고 손가락을 발처럼 하며, Let's walk, Let's run, Let's jump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 손가락에게 모두 함께 'Stop!'하며 외치도록 한다. 이제 지친 green이 무대를 옮겨 집으로 가고, 이때 문이 있는 무대로 다가오게 하여 아이로 하여금 직접 문을 열어보게 한다.(일종의 시선 집중) 그 다음 등장한 엄마와 아빠 blue 와 yellow. 서로 우리 아이가 아니라는데 울어버린 green. 여기에서, 따로 준비해둔 blue, yellow 칼라믹스를 조금씩 떼며 눈물를 흘리는 것처럼 보여주고, 다시 뭉쳐 손가락에 끼운 다음 Now, I'm blue again! I'm yellow again, too!라며 각 부모를 상징하는 움직이는 색지 위에 칼라 믹스를 붙여 주며 이야기를 끝냅니다. -대사(?) A는 little blue, B는 little yellow, 그리고 A&B는 green, 그외에 Mama & Papa blue와 Mama & Papa yellow가 나옵니다. A: I'm little blue. B: I'm little yellow. A: I love you. You are my best friend. B: I love you, too. Happily, they hug each other. Look! They change into green. A&B: We are green. Let's play together. Let's walk,,,and stop! Let's run,,,and stop! Let's jump,,,and stop! Now, we are tired. Let's go home! A&B: I'm home~. Mama & Papa Blue say, 'You're not our little blue. You are green.' Mama & Papa yellow say, 'You're not our little yellow. You are green' They are sad. They cry big blue and yellow tears. They cry and cry until they are all tears. And finally they pull themselves together. A: I'm blue again. B: I'm yellow again, too. What a surprise! You are our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We are very happy to see you again. * *After story-time -목표: 엄마와 함께하는 role playing(역할극) -준비물: blue, yellow, green 스티커 -과정 little blue는 엄마가, little yellow는 아이가 역할을 분담하여 "I'm little blue"라고 하면서 이마 중앙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서로 껴안고 "I love you, You are my best friend."라고 하는 동안 green 스티커를 다시 그 위에 붙입니다. "Look! you are green." 여기에서 엄마와 아이가 한 몸이 되어(한 몸이되는 방법에는 엄마 발등 위에 아이를 올라서게 하든지, 아이들이 한 쌍을 이룬 경우에는 한 아이 뒤쪽에 다른 아이를 서게 한 후, 차렷 자세인 앞 아이의 겨드랑이 사이로 뒤 아이의 팔을 뻗게 하여 한 사람인 것 처럼 만들어 줍니다) Let's walk. Let's run, Let's jump.를 하게 합니다. story-teller가 Mama & Papa blue와 Mama & Papa yellow의 대사인 'You are not our little blue, You are not our little yellow'라 하면, 모두 울기 시작하죠. 으~앙! 그 사이 다시 blue, yellow 스티커를 나누어 붙여주도록 합니다. 그런 후에, 'I'm blue again! I'm yellow again,'하며 활동을 끝내는 것입니다. 언젠가 파랑이와 노랑이 동화를 오렌지 동화나라에선가 제가 한 것과 유사하게 (끝부분이 다르게 진행되었죠!) 찰흙을 이용하여 동화를 보여준 적이 있었어요. 색 혼합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좋은 동화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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