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21세기의 아이들에게 걸맞는 선물! 인터넷과 게임기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주는 방법! 직접 체험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남겨질 평생의 추억!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최고의 교육! 세계필독교양도서인 그리스 신화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방법! 춤과 노래 그리고 마술 등을 이용하여 학습에 다가가는 아이들의 친밀감을 유도!
어른들이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 영어 이상으로 필요한 필수교양지식인 그리스 신화를 더욱 의미있게 즐기는 방법! 남녀노소 누구든 공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대화의 주제를 제공!
[줄거리]
천 년 만에 인간 세계를 둘러보러 온 제우스 신은 욕심 많은 마이더스와 오만한 나르시스를 만나게 된다. 욕심 많은 마이더스 왕의 소원대로 제우스는 그에게 황금 손을 갖게 해준다. 이로써 마이더스의 손이 닿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의 끝없는 욕심은 이내 자신의 딸 뿐만 아니라 자신까지도 황금동상으로 만들어버린다.
또한 제우스는 모든 요정들과 에코의 사랑 어린 말들을 무시하는 나르시스에게 물에 비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벌을 내려 수선화가 되게 만든다.
하지만 제우스는 마이더스의 착한 딸과 에코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복하여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려주고, 마이더스와 나르시스는 자신들의 욕심과 오만함을 뉘우치며 반성하게 된다.
[작품소개] 극단 Theatre 정 모둠에서는 명작을 현대의 어린이극 패션에 맞게 각색 및 재창조하여 '다시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 안데르센의 명작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여요? 안보여요?>로 만들어 대학로 및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1년 6개월간 공연하였고, 새로운 어린이 뮤지컬의 꾸준한 탄생을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스 신화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로마와 중세의 문학가, 연극예술가, 화가 등등의 다양한 예술가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재창조되어왔다. 우리가 흔히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부르는 신화들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로마시대에 왕성하게 재창작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일 뿐, 사실 그 바탕은 그리스 신화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는 굳이 어린이 관객에게만 한정되는 주제가 아니다. 부모님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적 소재이며, 이미 유럽 및 미국의 서구 문화권에서는 우리의 전래민담인 '흥부와 놀부'나 '콩쥐와 팥쥐' 처럼 어린이극 혹은 가족극의 소재로 널리 공연되어왔다. 이는 그리스 신화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문화적 가치 때문일 것이다. 또한 성인극의 소재로도 이미 브로드웨이 뮤지컬 및 오프브로드웨이 연극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애용되었다. 본 극단에서는 이번 '다시 만들기' 작업의 2탄으로 숨낳은 그리스 신화 중 어린이의 기호에 맞는 건전하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에피소드 두 편을 재창조하여 <뮤지컬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 "마이더스의 욕심과 나르시스의 오만함 편" 을 제작하게 되었다. '욕심과 오만함'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마이더스와 나르시스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서 이들의 욕심과 오만이라는 부덕이 결국에 어떤 바람직하지 않은 결말을 초래하게 되는지 어린이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10곡의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어린이극 전문 배우들의 숙련된 연기 또한 교육적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큰 재미의 요소이다. 그리고 <뮤지컬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 "마이더스의 욕심과 나르시스의 오만함 편" 에 나오는 모든 신들은 의인화되어 있다. 이는 그리스 신화의 기본적인 특징인 '신도 인간과 똑같이 행복하고 슬퍼한다'는 전제를 충실하게 따른 것이다. 그래서 <뮤지컬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 "마이더스의 욕심과 나르시스의 오만함 편"의 신들이 보통 인간들처럼 묘사되는 것은 오락적 재미 외에도 그리스 신화 자체에 배어있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혜화사거리 방향으로 오시다가 "고려의학" 앞에서 좌회전 하신 후 30미터 정도 직진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