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미션 죄송합니다 ㅠ
1. 6장 가로등과 매화가 달빛을 대하는 방식
5만원권에 월매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었는데 이렇게 또 하나릉 배웁니다. “어떤 것이 가치 있게 느껴질 수 있고,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다른 것을 쉽게 혐오하거나 파괴할 권리를 주지는 못한다. 어떤 것의 가치나 중요성은 때로 그 대립항이 존재함으로써 더 빛난다.” 라는 구절이 울림을 줍니다
124쪽 저자가 “예술과 정의”라는 수업의 첫 과제를 미션으로 가져와봅니다^^ 자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미지 1장에 대한 설명과 그것이 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를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2. 7장 왜 클림트는 혹평에 시달렸을까
클림트의 <철학>, <의학>, <법학> 세 작품 중에 좀 더 와 닿았던 작품과 왜 그 작품에 마음이 더 갔는지 궁금합니다^^
3. 9장 여신의 눈을 가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롤스의 철학과 아이리스 영의 철학을 ‘정의로운 눈뜨기’와 ‘공정한 눈감기’로 함축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글담이 놀랍습니다.
여신의 눈감기와 눈뜨기 중에 어떤 부분이 더 마음에 남고 그 이유도 적어주세요.
그림과 철학의 조화가 이렇게 멋있게 어울릴줄은 몰랐습니다. 함께 읽었던 방구석 미술관 만큼이나 술술 읽히고 몰입이 되고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달달 외웠던 로크나 루소 등의 이야기를 다시 되새겨 읽어보니 그 때 그말이 이런 말이구나 하며 어렴풋이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덕분에 좋은 책과 작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날 봄꽃과 즐거운 독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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