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에게 그레고리우스의 프라두 같은 사람또는 책은 무엇인가요?
2.ㆍ여러분은 그레고리우스처럼 그냥 떠나는 여행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아님 계획 있으신가요?
3. 소설,,, 헌실기반이든 상상력 동원이든 어쨋든 허구인데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는 뮐까요? 여러분에게 이 소설은 어떤 의미를 안겨주었나요? 프라두,오빠의 죽음을 봉인한 오빠의 화신 여동생 아드리아나의 환상을 보며 소설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4. 책 제목의 친숙함과는 달리 저는 끝까지 후룩룩 단숨에 읽어지지는 않네요. 인간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들 ,철학적 내용이 많아서 그런가 자꾸만 생각을 하게 되구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5. 프라두가 아빠에게 보낸 편지.아빠가 아들에게 보낸편지,엄마에게 메모등에서 어떤 말들이 놀라웠나요?
저는 p405 '아이들에게 합격점을 받아야한다는 부담감'요. 예나 지금이나 부모자식..참 어려운듯요. 진실을 말한다는건 더더욱. 어쩌면 평생 연기를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p439 '어머니는 왜 제가 반항하기만 하면 바로 무너지셨나요? 왜 버티지지 않았나요?' 참 인상적인 부분이었어요. 소설의 디테일함과 힘을 느겼다고나 할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뭔가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도 세상사 정답이 있는게 아니니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불확신이 있어서요.
5. p451 '프라두 인생의 한 부분이었던 조르즈와의 체스 게임' 이란 문장만을 보고 제 인생의 조각들이 뭐일까 상념에도 젖어보았어요~
6. 미션과 무관하게 지유로이~ 생각들, 느낌 적어주셔도 좋아요~~
폭염이 한 풀 꺽였지만 여전히 후덥지근하네요~ 잘 버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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