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The picnic
공부? Oh, no~~~~~~~~! 말만 공부, 사실은 놀이.
1. 색칠놀이 - 수영 : watermelon 수완 : submarine (런투리드북클럽에서 다운받은 dot to dot자료입니다. 저희는 이것으로 시작합니다.)
2. 수완 : 스티커 붙이기 "C"
수영 : The picnic CD 듣기
3. 'MENU'판 만들기
수영이는 CD 듣는 거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색칠 놀이하는 동안 CD틀어놓고 흘려듣기 먼저 합니다. 그러면 수영이가 아니라 수완이가 뭐라뭐라 따라한다지요.
책 보고 듣는 동안 몸을 배배 꼬고요. 그럼서 언제 노냐고 조릅니다. 잿밥에만 관심있는 아들입니다. 그런데 실은 엄마도 노는 게 더 좋습니다. 영어 공부라기보다 책놀이 쪽으로 가는 경향이 큰 게 다 엄마 탓인 듯도 합니다. 사실 중심은 거기에 있고요.
우리말 그림책 읽고 책놀이 하면서 책과 함께 하는 것처럼, 영어책 보면서 또 노는 거지요.
..... 그럼서 또 은근 욕심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ㅋㅋ
어쨋든 오늘은 메뉴판 만들기, 거기다 가격은 진짜 동전 붙여가며 영어 아닌 수학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교재의 모습입니다.

전단지 오려 붙이거나 그려서 메뉴판 만들기 중. 만드는 동안 엄마는 책에 있는 내용이나 기타 등등 되도 않는 말 영어로 주절입니다. 진짜 언제나 영어 없는 영어시간?
수완이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져서 요렇게 착착 포즈 취하구요. 그러면 옆에서 수영이가 샘나서(?) 따라합니다.
수영아, 그래도 스트레스 받지 마라, 너도 어릴 때 수완이 같았단다.
저 'PIZZA' 수완이 스스로 쓴 거라는 거. ㅋㅋ 제가 피자 쓴다고 해서 그냥 흉내낼 줄 알았는데 저리 써 놓았어요. 자세히 보면 글자 다 거꾸로 그린 거랍니다. ^^

차례대로, 수완, 수영, 엄마 꺼

이후에 음식점 놀이를 하였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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