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에서 유령회원으로 있은지 꽤 됩니다.
올해 들어 더이상 대충대충은 시간만 낭비하겠다 싶어서 영어에 더 집중해 볼까 하는데, 하면서 엄마의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 참여해 봅니다. ^^
저희 집은 올해 7살, 5살 형제가 있답니다.
큰애가 워낙 보드게임이나 놀이에 집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진행을 합니다.
놀이가 없으면 영어책을 안보려 한답니다. ^^
사실 이름만 놀이지, 속을 보면 단어익히기이지요. ㅋㅋ
저희 집에선 Spotlight on literacy kindergarten 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싼 맛에 들인 책입니다. )
아직 파닉스며 단어인지며 약하기 때문에, 단어 확장과 파닉스 중심으로 가면서 책놀이처럼 진행합니다.
울애들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셈이지요.
그리고 엄마의 영어 말하기도 잘 안되서, 영어로 진행도 거의 안됩니다.
게다가 영타도 안되서 그나마 했던 말도 쓰기 힘들다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단어 확장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동안 짬짬이 진행해 왔지만 2010년 1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가 봅니다. ^^
1. 시작하는 날이라 먼저 표지 살펴보기
2. CD들으면서 책 보기 (몸을 비틉니다. 음...)
3. 어디 갔었나 그림보면서 건물이름에 동그라미 하기
4. 누가 갔었나? 'Mon and I'에 동그라미 하기

5. 우리 동네 지도 살펴보고, 지도 만들기
동네에 있는 주요 건물 사진은 미리 찍어 인쇄해 두었었어요.
네이버 지도 인쇄해서 주요 건물 살펴보고, 전지에 대충 그리고 주요 건물의 사진 오려 붙이기하면서 건물의 이름 익히기 - post office, school, restaurant, library, firehouse, supermarket, home.

6. "Go to (school)." 엄마의 지시에 미니자동차로 명령 수행하기
둘째는 도로 그리고, 공사장 그리느라 바쁩니다.

7. 건물 단어그림카드와 실제 건물사진과 매치시키기- 건물이름 말하면서.
8. 단어익히기 위해 치킨차차 게임 변형하여 놀이하기- 이때 반드시 해당 단어 말하기
상대의 닭을 뛰어넘을 때 상대가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 꼬리를 뺏어야 하는데, 둘 다 울상이라 뺏지 않고 그냥 꼬리 얻는 방법으로 진행. 엄마의 기억력이 제일 꽝입니다. 진짜루..
; EVA지와 라벨지, 빨대를 이용해 쉽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가운데 카드가 12장에, 바깥 카드가 24장이어야 하는데, 너무 어려울 것 같아 반으로 줄여 만들었답니다.
치킨차차 만드는 방법과 기본틀은 모카페 지인한테서 구한 것입니다.
그안에 그림과 단어작업은 제가 하면서 약간의 변형을 했지요.
틀 파일 올립니다.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


저희 집에선 놀이에 단어나 문형 말하기를 넣어 놀이합니다. 말하기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놀이하는 중에는 그냥 신이 나서 영어 단어가 나온답니다. 이렇게 단어 확장을 주로 한답니다. 때문에 엄마의 노가다가 좀 필요하긴 하지만, 이렇게 익힌 단어들은 거의 잊지를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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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놀이][voca]치킨차차 게임으로 단어익히기-교재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