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엄마가 죽었다'
책의 첫 문장이 참 대단하죠. 저는 이 문장에서 헤어날수가 없네요. 모든 상상과 예측 교훈 주제등에 이 한줄로 엮어지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며 어디에서 많이 머무르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2. 자신의 개를 때리고 욕하는 살라마노 영감과 개의 이야기도 참 인상적에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3.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라는 살인. 해설 부분에서 '마찬가지즘'에서 비롯되었다고해요. 모르쇠처럼 이나저나 내갠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보신적이 있나요?
4. 주인공 모르쇠를 마찬가지스트, 무의미스트,귀차니스트라 규정하는 걸 보며 시크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에게도 조금씩은 내재된 부분이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전에는 너무 인정적이었는데 요즘은 시크해보려고 노력하는 점들이 몇가지 있거든요. 모르쇠에게 자신을 반추해보신다면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하네요~
5. 사형선고의 죽음을 보며 죽음은 삶의 진정한 의미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죽음은 무엇일까요?
6.최근 TV드라마 "유어 아너"를 보았는데 판사가 오디오북으로 변신, 죄와벌을 듣더라구요. 여러분이 드라마나 영화에 이 책을 오디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낭독해주고 싶으신가요?
7.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인 "이방인"을 여러분의 관점으로 해석해볼까요?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주~욱 올렸습니다.
여려분의 미션도 몹시 기다려져요^^
추석도 즐겁게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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