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이님께서 올려 주신 다양한 모양의 몬스터들!
우리 다온이에게 딱이다 싶어 감히 허락도 없이 한 번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부직포를 다양한 모양대로 잘라내고
다양한 모양의 얼굴에 붙여낼 눈,코,입,귀 등을 그려서 코팅했어요.
그리고는 모양을 영어로 타이핑해서 코팅해 붙였다 할 수 있도록 찍찍이 붙였답니다.
준비를 마치고 유치원에서 돌아온 다온이에게 짜자잔~

<런투리드 I see shapes 책을 들고 오는 다온>
다양한 모양의 부직포를 보더니만 책장에서 런투리드 중 I see shapes를 들고 오더군요.
그러더니 읽더니만 "엄마! 이걸 할라고 했지? 다 알지롱~"'

<다양한 모양의 부직포에 알맞게 붙여 보는 다온>
"Where is the circle?" 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엄마의 질문에 하나하나 고민하더니만
순서대로 붙여 나가더군요. 그러더니 다온이 이 정도는 넘 쉬운데 하는 표정이더니
별루 재미없어라 하더군요. 일부러 monster를 만들거라는 건 숨겨 두었죠.
그리고는 "Do you know monster?" 라는 질문을 던지고
"Yes. I know."라는 대답을 듣고 나서야 짜자잔 하며 꺼내놓았습니다.
꽁이님의 아이디어 덕분에 우리 딸 오늘 오후 정말 재미있게 놀았죠.

<다양한 모양의 monster를 만들며 즐거워 하는 다온>
꽁이님께서 올려주신 대로 모양을 만들었는데 다온이의 관심은 놀라웠답니다.
모양을 찾아내면서 확실하게 영어로 알게 된 것 같아요.
"Can you find star monster's mouth?"라고 물어보면 "Here!"라고 외치면서 웃겨서 쓰러지더군요.
그렇게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완성된 다온이의 다양한 모양의 몬스터들!



그렇게 몬스터를 만들면서 즐겁게 놀고 난뒤에 미리 만들어 놓은 엄마표 워크지를 이용해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이때는 사뭇 진지하더군요.
진지하게 읽어가며 선을 긋더니만 너무 재미있어다면서 내일 또 한 번만 더 하자고 하더군요.

<진지모드로 워크지를 풀고 있는 다온>
꽁이님 덕분에 몬스터에 푹 빠져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 책으로만 읽다가 직접 만들어 보고, 워크지도 쉽게 풀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참, 별 것 아닌 워크지이지만 첨부파일로 올려 드립니다.
아직 도형에 익숙해 있지 않다면 이 놀이를 한 번 권해 드려요.
그리고 나서 워크지 한 번 풀고 나면 딱 일 것 같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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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꽁이님의 몬스터 따라잡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