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두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3-10-25
9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외로이 홀로(물론 주인공 카야에게 선의를 제공하는 테이트와 흑인 부부가 있지만..)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간의 삶을 해석하고 외로움을 달래려 했다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인디언 부족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작은 나무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모습에 따뜻함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는 요즘 이 책으로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날들이네요^^


1. [10장.기독교인과 거래하다] 작은 나무는 가톨릭교도들을 비방하는 한 정치가가 연설하는 자리에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맙니다. 사탕 상자를 사려고 모아둔 50센트를 거의 죽어가는 송아지와 바꾸어버리고 말았는데 할아버지께서는 "내가 그 송아지를 못 사게 막았더라면 너는 언제까지나 그걸 아쉬워했겠지. 그렇지 않고 너더라 사라고 했으면 송아지가 죽은 걸 내 탓으로 돌렸을테고. 나는 네가 하는 대로 내버려둘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단다. " 라며 이야기하십니다. 

이 사건으로 무얼 깨달았냐는 질문에 작은 나무는 " 기독교도와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대답해서 저도 웃음이 났어요^^

모든 일을 직접 경험해서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할아버지의 지혜가 참 돋보였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른으로서 이런 지혜를 갖고 싶네요.  작은 나무와 같은 이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거나 혹은 자녀들을 키울 때 할아버지와 같은 지혜를 발휘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2. p.144 "사랑했던 것을 잃었을 때는 언제나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 것뿐이지만, 그렇게 되면 항상 텅 빈 것 같은 느낌 속에 살아야 하는데 그건 더 나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 를 읽으며 저는 텅 빈 느낌을 피하려고 항상 텅 빈 것 같은 느낌 속에 사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려동물은 절대 함께 하지 않고 쉽게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고 좋다는걸 잘 드려내지 않아서 가끔은 저 스스로도 참 차갑다고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3. 저는 조부모님과의 애뜻한 감정이 많이 없어요. 지금도 저희 부모님과는 많이 떨어져서 저희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친밀감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께 지혜를 배울 기회도 적어지구요. 여러분은 조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어떠신지요?


4. 읽으시면서 어떤 부분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13장.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에서 할아버지께서 9살 때 목격했던 한 가족들과 연합군 대장, 어린 병사의 인연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 부분엔 너무 화가 났어요.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는 요즘인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더 많은 연합군 대장과 어린 병사가 우리 주변에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제 마음을 다스렸어요.


조금 늦은 미션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고 아이들 학교엔 독감도 유행한다고 하네요. 건강히 즐거운 독서 하세요^^

공유
  • 댓글 9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책사랑
  • |
  • 2023-11-01 16:17
답댓글
1. 저는 돈벌기를 만만하게 보고는 '벌면 되지~'를 달고 살았어요. 쓰고 벌면 된다고. 코로나로 자영업 직격탄 받고는 돈벌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걸 완전...뼈저리게... 체감했어요... 저의 경제능력이 제로라는걸 실감...현사회는 숨만 쉬어도 수백이 나가니 엄청난 마이너스가 맞겠네요. 지금도 극복 못하고있는 현실 ㅠㅠ

음~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아이의 의사를 물었어요. 제가 아는 정보가 아이보다는 많으니 저는 제안하고 아이와 의견조율을 하고 서로 합의하에 결정되는걸 실행했지요. 공연을 보러가는 것도 유치원을 결정하는 것도 위험한것 빼고는 웬만한건 다 그런방식이었어요. 
지금도 가장 크게 생각나는건~
큰 아이 초4에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제가 수개월 걸려 민사고 로드맵을 만들어내고는 아이에게 제안했어요. 아이는 일언지하에 "엄마 나는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 아니냐~" 이 글 쓰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상상도 못한일었지요. 열심히 벌어서 가르쳐야지~라고 마음의 준비까지 해두었는데 말이죠.
두마디도 하지못햇어요.. 그동안 엄청 준비하고 공부해두었던 부분이라 그러면 너의 자식들 교육을  엄마에게 맡기라고 앴어요. 너희에게 못한것 손주들하고 실행하고 싶다고 ㅋ

작은 나무 할아버지처럼 한건 
뜨거운 다리미, 밥솥 못만지게 하려고 직접대보게 한것-이후 절대 안만지더라구요.

사춘기때는 원칙을 정했어요. 엄마가 바라는건 거짓말 하지 않기와 방문 잠그지 않기라고.
아이들이 오케이를 했고  잘 지내던중 사촌 조카가 놀러왔을때 작은 아이가 닌텐도 사용시간을 어겼는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닌텐도 시간 어기면 기기를 뽀개버린다던 약조를 했던터라 제가 실행 ㅠㅠ 
지금 생각해도 저의 포악함에 제가 놀라요. 아마 생리증후군으로 과격행동을 한것 같아요. 아이들이 세뱃돈 모아 산 닌텐도인데... 아이은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펑펑 울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 미안하데 그 이후 속이거나 거짓말은 없어요ㅎㅎ

수능 때까지가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작은 아이 원서 컨설팅을 끝으로 아이들은 저의 바운더리를 졸업햇어요.
지금은 저희집 특징답게 각자도생요~~ 
아 아니다 오히려
제가 아이들 라이프를 가이드하지도 못하려니와 잘 몰라서 지금은 거꾸로 아이들의 바운더리에 저를 넣고 살아요~
아이한테 보호받고 배우며 살아요~ㅎ

-파인님의 댓글보고 길게~~썼어요~~^^

2. 저는 별게 다 좋은 사람이데 그 관게를 난로처럼 대해요. 혜민스님챇에서배운 인간관계는 난로처럼을 실천해요. 너무 가가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그리하면 상처는 좀 적어요..

3.조부모님 기억보다 할머니댁 마당에 메리골드가 있었던것, 큰 개가 있었던 것이 기억나요. 명절때 음식가져다드렸던것도. 특별히 저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어요.

4.p142 죽어가는 링거를 개울옆에 눕혔을때 링거가 잠시 눈을 뜨자 작은 나무가 몸을 숙여 링거의 얼굴에 대고 나를 찾으러 와주어서 고맙다고 하는 장면요~ 슬픈 이별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11-02 21:52
숨만 쉬어도 수백이 나간다는 말씀이 와 닿는 요즘이에요. 정말 물가는 왜 이리 오르는지 내 집이 아니라 은행집이고 사교육도 안 시키는데 모으는 돈은 없고 팍팍한 세상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경제 개념 하나 없는 사람이라 차곡차곡 저축하는거밖에 몰라요 ㅜㅜ 책사랑님께 코로나가 얼마나 큰 타격이셨을지 지금도 그 어려움을 꿋꿋하게 견디며 지내 오시는게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11-02 22:02
챡사랑님의 육아팁을 이렇게 쉽게 얻어가도 될지.😅. 제 댓글이 부담을 드리진 않았는지 염려도 되구요~
아이에게 의사결정 먼저 물어보기! 정말 맞는것 같아요! 제안은 하되 결정은 아이가 할 수있도록!! 닌텐도.. 게임은 정말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고민이 되요. 하지만 규칙 정한대로 하고 거짓말 하지 않는 믿음이우선되면 지혜롭게 지나가리라 믿을게요~^^
부모로서 다정함과 단호함을 갖추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20대가 되어 제 곁을 떠날 때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였을지 생각해보려니 지금부터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책사랑님처럼 무언가에 에너지를 쏟았다라는 말이 저에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시험볼 때 밤새본 적 없는 무던했던 저여서…) 이렇게 좋은 책읽고 육아 팁에 삶의 고민+ 저의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23-11-03 17:01
아유~부담1도 아니어요~ 결혼할때는 5년만 아이 키우고 일하리라 생각햇는데 20년을 육아~결과 무관하게 재미있게 아이들 키워서 가끔은 또 키워보고 싶어요~ ㅎㅎ /타고난 재주없으니 해야할 일과 꽂히는 일에는 언제나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요. 가끔은 재주많은, 능력많은 사람들처럼 여유롭고 술렁술렁 하고싶기도 한데 제 조건이 그러하니 정해진 일은 그냥 열정적으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23-10-31 13:43
답댓글

1. 제가 지혜롭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 저 역시 자녀들을 키우면서 제 생각과 완전히 정반대의 결정을 하더라도 일단 나두는 편입니다. 그 결정을 존중해요. 사춘기시기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제 아들은 원래 저랑 사이가 좋아서 사이가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진로 문제라던지 공부방식에 있어서는 상당한 견해차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지만, 존중합니다. 저도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안들린다는 걸 아니까요. 그리고 저 역시 제 생각이 100퍼라 믿지 않습니다. 그 길을 걸을 사람은 조금 돌아서 가든 조금 수월하게 가든 갈거라는 믿음, 조금 돌아가는 그 길에도 들꽃이라던지 그 길에서만 볼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 저는 이 분량의 책을 읽으면서 두 개의 에피소드 부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작농은 어느 시기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구나.

뼈 빠지게 일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었던 그 어느 시기를 그들은 어떻게 견녀냈을까.

우리나라의 소작농들이 토지에 붙들려 이동이 없는,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나 본적없이 그 지역에서 일하다 죽은 반면, 이 곳의 소작농들은 더 나은 지주를 찾아 끊임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어야 하는,

나아가 우리의 농부들이 그래서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이곳의 농부들은 진보적인 성향이었을까.. 이런생각까지 했네요.. 흐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는 방울뱀 소동의 에피소드입니다.

사랑이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구나.

그 사람을 위해 나를 던질 수 있는 것.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통해 사랑이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저 보여주는 것.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다시금 느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11-01 09:05
1번 댓글에 저도 정말 정말 공감을 해요! 사춘기를 지나는 자녀분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건 그 동안 쌓아온 서로의 믿음과 사랑이겠죠. 책사랑님께서 어떤 댓글을 달아주실지… 이렇게 육아선배의 팁도 배웁니다^^
4번 댓글에서 그저 표면적인 것만 읽고 넘어간 제게 또 다른 ‘눈’이 하나 더 생긴것 같은 느낌이네요~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움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23-10-30 14:48
답댓글

미션 감사합니다 

아직 책을 다 못읽어서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다만 2번 미션을보니

ㅎ

저는 친구보다 연인 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친구로 만나면 오래 오래 만날순 있지만

연인으로 뜨겁게 사랑하다 아픈 이별의 순간이 온다하더라도

그래서 더 큰 상실감과 공허함을 맛본다하더라도

전 그 뜨거옴이 좋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11-01 09:00
물도 0도의 물과 100도의 물, 그리고 그 사이의 다양한 온도의 물이 있듯이 저와 온도가 다른 분들과의 이야기는 이렇게 흥미롭고 또 기대되요~^^ 저는 지금의 남편이 평생 친구였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좀 특별한 친구? 제 비밀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뭐 그런친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9
  • 이전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세번째미션
  • 다음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첫번째 미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11기]"자연에 이름 붙이기" 두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4-04-29
    1
  • [11기]<자연에 이름붙이기> 첫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4-04-22
    5
  • [11기]<자연에 이름붙이기> 진행일정(수정) 1주씩 연기
    • pinetree1m
    • |
    • 2024-04-09
    3
  • [11기]<올리버 트위스트> 마지막 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4-04-07
    3
  • [11기]"올리버 트위스트" 다섯번째 미션(37~46장)
    • pinetree1m
    • |
    • 2024-03-27
    4
  • [11기]다음 책들 진행 순서 입니다
    • 책사랑
    • |
    • 2024-03-19
    0
  • [11기]올리버 트위스트 네번째 미션(29-36장)
    • 책사랑
    • |
    • 2024-03-19
    1
  • [11기]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세번째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4-03-17
    4
  • [11기]늦은 두번째 미션입니다..ㅠㅜ
    • pinetree1m
    • |
    • 2024-03-01
    10
  • [11기]"올리버 트위스트" 첫번째 미션(처음~9장)
    • 책사랑
    • |
    • 2024-02-19
    4
  • 이미지썸네일 58x58 [11기]4월부터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주세요~
    • 책사랑
    • |
    • 2024-02-12
    8
  • [11기]"올리버 트위스트" 진행일정(수정2)
    • 책사랑
    • |
    • 2024-02-12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