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제 영혼에 대한 가르침을 주신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가고 있어요. 자연의 이치를 배우며 나만의 비밀장소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등등요.
1.엄마마저 잃고 조부모님을 따라가는 다섯살 손자가 지쳐 보인다고 할머니가 말하자 할아버지가 명언을 하십니다.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는 녹초가 될정도로 지치는게 좋아." 이런 경험을 해보신적 있나요?
2. 할아버지는 다음날 일찍 일어나면 산꼭대기까지 데려가주겠다고 하시면서 깨워준다고는 안하시네요. 남자란 아침이 되면 모름지기 제힘으로 일어나야 한다고ㅋ 아이들에게 귀가 닿도록 교훈이 되도록 하고픈 말은 무엇인가요? 저희 친정 아버지는 형제우애였어요.
3.p79 과거를 알아두어라
"지난일을 모르면 앞일도 잘 해낼수가 없단다"동의 하시나요? 세계이든 우리나라이든 개인이든 역사를 알아야한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4. p108 실개천에서 사향충을 잡으며 한나절도 보내는 작은 나무~정말 귀엽죠~
챕터 제목이 '나만의 비밀장소'에요.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저도 주인공처럼 산허리쯤 바위가 있는 곳이 저만의 비밀장소인데 바위 앞에 서면 굳건해지는 마음이 좋더라구요.
5.저는 우리의 시그니처 미션 참 좋아요~인상깊은 장면이나 문장. 교훈으로 삼고 싶은 것.
저는 p114-5 몸을 꾸려가는마음과 영혼의 마음부분이 교훈이 되더라구요.
p120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의 영혼을 이해하기때문에 항상 함께 할거라고 말씀하시면서 항상 이해하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구요.
6. 작가가 백인우월주의 단체 리더였다죠.. 이 말을 들었을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날이 좋은 가을입니다~단풍잎 끼우며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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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세번째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