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참 탄탄하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 묘사에도 심리 자연 상황등등 감탄하며 보게되구요.
자꾸 읽고 싶고, 궁금해지고~ 몰입도 짱!이에요~
외로움에 절은 카야가 곁에 체이스가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배신을 당하고, 체이스 살인범으로 카야가 체포되고. 살인과 폭력의 스릴러로 시작해서 잔잔하고 환타지속 같은 습지로 독자를 끌어들여 심도있게 자연을 묘사하고 , 인간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로맨스와 사람살이가 다시 버무러지네요.
어떻게들 읽으실지 읽는 내내 궁금했던 것들을 미션으로 올려보아요~
1.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이 생겼다면 적어볼까요?
2. 카야와 습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3. 카야와 오빠의 대화가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p295) 여러분은 어떤 부분에서 가장 많이 감정이입이 되셨나요?
4. 카야는 습지에 혼자 살게 되면서 테이트에게 배운글로 책을 만듭니다. 만약 여러분이 카야처럼 어딘가에서 혼자 살게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떤 일이 돌파구?가 되실것 같으신가요?
5. 카야에게 다가온 두 남자인 체이스와 테이트가 참 많이 다르죠. 작가는 이 두 캐릭터에게 어떤 의미를 둔 것일까요?
6. 책에 시들이 많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며 만나는 시들은 이 소설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게되던가요?
7. 카야의 오로움에 대한 묘사중에 '외로움을 아는 이가 있다면 달 뿐이었다.'를 읽으며 카야의 심정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의 묘미중 하나인묘사. 맘에 드는 묘사들을 공유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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