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이랑 매일 동네를 다니면서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요 껌딲지!!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마침 전에 있던 책한권을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순수하게 만들어진것인 Spilt Milk -> Gum Trail (우유->껌딱지)로 시각이 바뀌기는 했어도 비슷한 주제라....재미있게 놀아줄겸 시작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울모자...매일..땅만보고 다닙니다...^^*

바로 이책입니다. 꽤 유명한 책이죠.


너무도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Spilt Mil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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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딱지로 놀아보기 ○

Sometimes it looked like a Gum trail.
(때로는 껌닦지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Gum Trail.
(하지만 이건 껌닦지가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Tortoise.
(때로는 거북이 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Tortoise.
(하지만 이건 거북이가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Frog face.
(때로는 개구리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Frog face
(하지만 이건 개구리 얼굴이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Sweet Pear
(때로는 달콤한 배 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Sweet Pear
(하지만 이건 달콤한 배가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Number Ten
(때로는 숫자 10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Number Ten
(하지만 이건 숫자 십 이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n Ice Cream Cone.
(때로는 아이스크림 콘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n Ice Cream Cone.
(하지만 이건 아이스크림콘이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Hippopotamus.
(때로는 하마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Hippopotamus.
(하지만 이건 하마가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n Orange juice cup.
(때로는 오렌지 쥬스컵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n Orange juice cup.
(하지만 이건 오렌지 쥬스컵이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Crocodile.
(때로는 악어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Crocodile.
(하지만 이건 악어가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Ghost.
(때로는 유령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Ghost.
(하지만 이건 유령이 아니야)

Sometimes it looked like a nut.
(때로는땅콩 처럼 보이기도 하지)
But it wasn't a nut
(하지만 이건 땅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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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예술 소개 ○
★ 벤 웰슨 ★
껌을 이용한 예술이라 함은, 예전에 한 프로에서 소개한 영국 런던의 껌예술가 벤 웰슨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그 프로를 보는 내내...너무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녹화해 둔 테잎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이랑 다시봤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이도 녹화된 프로를 보더니 껌닦지에 그림을 그리자고 한바탕 난리가 나기도 했었네요..
그래서 그려볼까 생각도 해봤는데...용기가 나질않네요....ㅠ.ㅠ
그래도 도전해볼 생각에 더 유심히 봤는데 껌딱지 모양이 하도 다양해서 그림을 그려놓으면 진짜 괜찮아 보일것 같고..어떤 그림이 더 잘 어울릴지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의 모습입니다.

너무 이뻐서...약 엄지 손가락 마디정도 될 껌에 보여지는 그림의 모습은...캬~~



와~~ 어떻게 저렇게 그릴수 있는지...글자까지...
이게 과연 전에 무수히 바닥에 존재한 껌딱지란 말입니까?
★ 이탈리아 베니스 거리에 설치된 [껌 예술작품]


제이가 넘 좋아해서 작은껌에 그린 그림이 아닌 작품사진을 몇개 더 보여줬습니다.
대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을 보고 울 제이 한참을 들여다보고 [멋지다]라고 한말씀 날리셨네요...^^ ...울 제이 당분간 껌을 사랑하게 될것 같네요..^^*
★ 이탈리아 예술가인 Maurizio Savini의 [선홍색으로 껌으로 만든 작품]★




이분의 작품은 어쩔수 없이 야후에서 퍼왔습니다.
예전에 9시 뉴스에서 처음 이분을 알았는데 저게 진짜 껌이라고 하네요. 분홍색껌으로 다양한 작품도 만들고, 전시도 하고... 다른 TV프로에도 몇번 나왔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쑥쑥맘들도 아실듯 하네요.
울 제이 당분간 껌 못씹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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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서 놀아주다보니...예술품까지보게 되고...진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이도 덕분에 껌에 관련된 예술가들과 작품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같이 즐거웠구요.
위에 사진들은 저작권에 관련되서 퍼오기 민망했으나..출처를 밝히면 된다고 해서 다 같이 보시는게 좋을듯해서 올려봅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서 이런 작은 껌딱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것도 재밌는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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