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컨텐츠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짝짝짝짝~~
처음부터 너무 대단한 영어놀이가 올라오면 저부터도 기가 죽어서 공모전에 참가 못할 듯 하여..
초울트라슈퍼간단 영어놀이로 공모전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ㅋㅋ
얼마 전 구입한 메이지 퍼스트 스토리 북에 포함된 책입니다.
토깽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왜 찰리는 이빨이 빠지는거냐면서 어찌나 캐묻던지...
아직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토깽이의 이해를 돕고자 즉석에서 준비한 초울트라슈퍼 간단 액티(?)입니다..
(액티라고 하기에도 좀 부끄러운 듯..ㅠㅠ)

어느 날, 찰리의 이가 흔들립니다..메이지의 권유로 치과를 방문하게 된 찰리.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곧 새로운 이가 나올거라고, 설명을 해주시자 안심하는 찰리..
흔들리는 이빨은 아기 이빨이라고, 이 이빨이 빠지면 그 자리에 새로운 이가 나올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지요..

찰리의 얼굴을 크게 그리고 이빨도 크게 그렸답니다.
대충 색칠도 해주고 오려주었지요
아래에 있는 이빨들 중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빨만 가위로 끝을 살짝 잘라주었답니다.
그래야 wobbly tooth처럼 보이니까요..^^
이빨을 앞뒤로 옆으로 살짝살짝 흔들면서..책에 있는대로 말해주었죠.
" This is a wobbly tooth "
" It's a baby tooth, ready to fall out "

집에 돌아와서 조심스럽게 치카치카를 하던 찰리..
POP!!!
드디어 wobbly tooth가 빠져버렸네요....

찰리의 wobbly tooth를 토깽이가 조심스럽게 뽑고(?) 있습니다..
아까 가위로 양 옆을 살짝 잘라주었기 때문에 쉽게 찢을 수 있지요..

POP!!!!
Out came the wibbly wobbly tooth!!
토깽이 손에 들려있는 baby tooth,
찰리의 이가 쏙 빠져버렸네요..ㅋㅋ

빠진 이를 티슈에 잘 싸서 베개 밑에 넣고 잠을 자는 찰리..
이제 tooth fairy를 기다리면 되겠네요..^^

찰리의 baby tooth를 휴지에 이쁘게 싸는 토깽이..
제법 정성껏 싸더군요..
Wrap it in tissue.
And tuck it under the pillow...


베개 밑에 조심히 넣고 찰리를 재워주는 토깽이~~
And wait for the tooth fairy to come!!
자..이제 새로운 이빨이 나와야겠지요??
A new tooth would grow in its place!!!

새로운 이를 하나 다시 만듭니다...
baby tooth보다는 조금 더 크게...
그리고 테이프를 붙여서 토깽이에게 붙이게 했더니 이빨이 새로 나왔다면서 좋아하네요..^^

새로운 이빨이 돋아난 찰리가 보이시나요?? ㅋㅋ
나중에 토깽이가 조금 더 크면 우리나라 이야기랑 같이 얘기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찰리의 wobbly tooth를 찢다가 찰리 입까지 조금 찢어지자...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금새 울어버리는 토깽이 사진입니다.. ^^*

작은 거 하나에 무지 즐거워하다가 작은 거 하나 때문에 무지 슬퍼하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토깽이..ㅋㅋ
초울트라슈퍼 간단 액티...너무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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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텐츠공모전은 주제가 영어놀이인 만큼
얼마나 기발하고 재미있고 놀라운 액티가 나올지
기대가 상당합니다..^^*
직장맘인지라 액티 같은 건 별로 해주지 못해주지만,
이번 기회에 조금씩이라도 참여해봐야겠어요..^^
저처럼 초울트라슈퍼 간단한 허접하기 짝이 없는 글도 공모전에 올렸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모두들 도전해보세요~~~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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