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죄와벌2> 6부 세번째미션

  • pinetree1m
  • |
  • 2023-08-08
7

그 동안 홍수 참사(제가 사는 곳 인근에서 일어나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서이초 사건, 무차별 살인 등 뉴스에서 들리는 심란한 소식으로 마음이 안 좋았네요..ㅠㅠ

유엔에서 발표했듯이 이제는 지구가 끓고 있는게 실감이 나듯

폭염으로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한여름입니다.

(휴가도 가까운 계곡에 1박으로 발 담그고 왔네요^^ 시원한 계곡과 초록한 산이 주변에 있다는게 

참으로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1. 2장에서 표르피리가 로자를 찾아와 자수할 것을 권유합니다.

338쪽, 이것저것 너무 잔꾀를 부리지 마십시오. 생각은 그만하고 곧장 삶에 몸을 내맡기십시오.(...) 선생이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뭔가를 위해 선생을 지켜 주시는지도 모르지요.(...) 이건 이미 정의의 문제입니다. 자, 이제 정의가 요구하는 것을 실행하십시오.(...) 지금 선생에게는 오직 공기가 필요할 따름입니다, 공기, 공기가!


표르피리가 로자를 만나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로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인지 진심으로 그를 위한 것인지 아리송하네요~ㅎㅎ 표르피리가 말하는 "공기"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2. 3장부터 6장까지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우연히(?) 로쟈와 만났고 그런 로자를 피해 두냐를 만나 로자의 살인을 밝히고 두냐에게 로자의 도망을 권유하지만 거절당합니다. 소냐를 만나 로자가 시베리아로 갈 경우 필요할 거라며 거금을 건네주고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두냐를 만나 이야기하는 부분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고 이런 악랄한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결국 두냐 때문에 스비드리가일로프는 자살을 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비드리가일로프의 이야기 중에 기억이 남는 부분을 이야기해주세요~



3. 443쪽 "고통받으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죄의 절반은 씻는 셈 아닐까?" "죄라고? 무슨죄? 저 추잡하고 해로운 이를, 가난한 자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는, 아무에게도 필요 없는 전당포 노파를 죽였으니 마흔가지 죄악은 용서받을 텐데, 그것이 죄라고? 나는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 죄를 씻을 생각도 없어.(...)" 

두냐와 로쟈의 대화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멀리 생각할 것 없이 요즘 너무나 많은 학교 폭력 이야기들,' 직장 내 따돌림을 보면서 죄를 정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법 조차도 가진자들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안 좋아졌어요.

로쟈의 마지막과 스비드리가일로프의 마지막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4. 두냐와 소냐를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범죄자라고 하는 사람들 주변에도 있었을까, 그들에게 이런 사람이 한 두명만 있었다면 그들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인물들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어떤 점이 특별히 와 닿으셨나요?


5.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이어 <죄와 벌>까지 도스토예프스키의 고전을 두 권씩이나!!!!

건들여봤네요^^;; (글자를 읽었으나 아직 잘 읽히지 않았던 저는..ㅎㅎ 또 읽어봐야할 거 같아요~)

완독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늘 늦게 올리지만 꾸준히 좇아가니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되어 넘 좋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니 모두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공유
  • 댓글 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책사랑
  • |
  • 2023-08-16 17:21
답댓글
5부에 이어 6부도 오디오북으로 들었어요. 이렇게 긴 책을 완독해주신 유튜버에게 감사드리며~~

1.죄에 대해 벌벌 떨지말고 사회에서 주는 괴로움을 받는것
2.환상에 젖은 로쟈를 계속 배회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3. 로쟈의 마지막은 사랑으로 구원의 기회가 왔고,스비드리가의 마지막은 구원받지못한 느낌들었어요.
그렇다고 두냐가 사랑으로 스비드리가를 구원해야한다는 건 아니구요.
4.이번 책은 각 캐릭터가 완전 강렬햇어요. 누구하나 두드러지지 않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5. 가난에 대해 사회 구석구석을 이렇게 잘 표현햇을까 싶어요. 가난을 지고 사는 사람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해서 감탄하며 읽었어요~

드뎌 완독이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08-17 14:38
‘공기’ 에 대한 해석!! 이렇게 할수 있군요~
가난을 지고 사는 사람들의 심리묘사라고 하시니 더 마음 들여다보기를 하며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책을 읽는 이유가 제 생각과 마음에 언어를 붙이기 위함인데 사실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나누는 대화들이 많이 와 닿지 않아서 좀 속상했거든요~
저도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들을수도 있을 거 같단생각이 들어요~!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23-08-11 10:36
답댓글

미션 감사합니다

휴가지에서 실컷 놀면서 힐링하고 오셔야하는데

미션걱정에 온전히 휴가를 못 즐기신건 아니신지...

다시 찬찬히 미션들 생각해보면서 미션제출하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08-12 10:32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물 흐르는 소리, 초록 나무들 사이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었어요~☺️ 사실 요즘은 마음은 무겁고 미안함이 가득하지만 매일을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나 고마운때라…(아이들 크는게 한창 예쁠때인가봐요^^ㅎㅎ) 이렇게 북클럽을 하는 것도 의무보단 힐링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23-08-10 19:34
답댓글

아이쿠..

홍수 참사 주변이시면 정말 힘드셨겠어요...

티비로 보는 저희도 애가 타는데...


미션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inetree1m
  • |
  • 2023-08-12 10:34
제 눈으로 보트가 왔다갔다하는 걸 보고 수해복구 하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ㅠㅠ 지금도 이슈화되지 못하는 애타는 마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7
  • 이전글 <방구석미술관2> 한국편 진행일정
  • 다음글 <죄와벌 2> 제5부 두번째미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11기]<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네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4-01-17
    1
  • [11기]<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세번째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4-01-12
    4
  • [11기]"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두번쩨 미션-3,4장
    • 책사랑
    • |
    • 2023-12-31
    1
  • [11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첫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3-12-22
    5
  • 이미지썸네일 58x58 [11기]<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진행일정
    • pinetree1m
    • |
    • 2023-12-06
    2
  • [11기]<마흔에 읽는 니체> 네번째 미션방 엽니다~.
    • 준혁재정맘
    • |
    • 2023-12-05
    9
  • [11기]"마흔에 읽는 니체" 세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3-11-25
    11
  • [11기]<마흔에 읽는 니체> 두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3-11-23
    5
  • [11기]<마흔에 읽는 니체> 첫번째 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3-11-14
    3
  • [11기]<마흔에 읽는 니체> 진행일정
    • 준혁재정맘
    • |
    • 2023-11-03
    2
  • [11기]<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세번째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3-11-01
    4
  • [11기]"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두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3-10-25
    9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