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배반, 세상의 냉대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화가들" 이라는 소제목으로
폴 고갱, 베르나르 뷔페, 에곤 실레 이렇게 세 명의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1.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자화상이 꼭 하나씩 실려 있었던 것 같아요. 고갱의 자화상의 변천을 보는 것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여러분은 3장의 세 화가의 작품 외에도 특별히 와 닿은 자화상이 있었나요? 어떤 부분에서 인상 깊게 남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 베르나르 뷔페는 처음 듣는 화가인데 그림을 보니 익숙하기도 해서 읽으면서 신기했습니다. 반짝 스타로 파리 미술계의 한 획을 그었다가 세상의 시기와 질투로 외면당했던 뷔페.
뷔페와 아내의 사진을 보며 선남선녀라고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마지막에 뷔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뷔페가 받아야 했던 세상의 외면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263~265)
3. 에곤 실레의 작품에 대해서 작가는 "외설과 예술에 대한 논쟁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예술가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락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에곤 실레 작품 이전에도 다양한 ****화는 있어왔는데 유독 에곤 실레의 작품은 포르노 취급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 사는 곳도 여기저기 옮기고 유치장까지 갔다와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작가의 질문, 예술가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락될 수 있는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4. 알고 있었던 화가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것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화가가 있어서 관심있게 읽기도 했어요^^ 아직 제겐 어려운 미술세계이지만 "툴루즈 로트레크", "케테 콜비츠" 처럼 처음 알게 된 화가의 작품에서 좀 더 머물게 되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나의 마음을 두드렸던 화가와 작품은 어떤 것이 있으셨나요? 어떤 부분이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점점 날이 더워지네요~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듯 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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