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은 <여덟단어>에서 문학, 음악, 미술-예술에서의 고전을 이야기하며 이런말을 했습니다.
고전을 궁금해 하세요. 여기저기 도움을 받고, 책을 통해 발견해 내면서 알려고 하세요. 클래식을
당신 밖에 살게 하지 마세요. 클래식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입니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에요.
많이 아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얕게 알려고 하지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하루 땡땡이 쳤어요. 클래식 fm 라디오를 들으며 <내가 사랑한 화가들> 느긋하게 읽어봅니다.
박웅현씨가 얘기하듯 고전,
많이 아는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저기 도움을 받으면서
깊이있게 제대로 알고싶고 감상해보고 싶어서 요책을 추천해 봤어요.
또 유홍준교수의 유명한 말도 있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몇년전 <방구석 미술관>도 참으로 재미나게 읽고
읽으면서 끄덕끄덕 그 작가들을 많이 이해한듯 했는데..
하하 기억이 가물가물....ㅋ
역시 반복과 정리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미션은 제1장 사랑,오직 이 한가지를 추구했던 화가들에서 4명의 화가가 나옵니다.
이화가들의 생애를 다시한번 간단히 정리해 주시고,
각 작가의 소개하는 작품중 맘에 드는 작품을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다시설명해 주세요.
2. 좋아하는 화가가 있으신가요?
저는 우리나라 추상화가의 선두라고 불리는 김환기 작가를 좋아합니다.
한때 김환기 작가에 꽂혀 김환기작가에 관련된 책을 모두 찾아 읽기도 하고,
김환기 작가의 한두점 걸려있는 전시도 찾아가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부암동에 있는 김환기 미술관에서
<우리가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그 작픔 앞에 섰을때 밀려드는 그 감동이란...
점 하나하나에 나의 영혼을 쏟아 부었다라고 얘기한 작품입니다.
그러한 작가의 삶의 철학을 알기에 제가 받을 수 있는 감동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책을 읽는동안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풍성해지길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