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편지 쓴 책의 주인공은 "Brave Irene'의 Irene에게 쓴 것입니다. 다들 많이 아시죠? Willam Steig 작입니다. 이 분의 다른책으로 우리집에는 '아프리카로 간 드소토선생님'이 있네요. 책과 속지 보이시나요? 제목그대로 아이린은 아픈 엄마를 위해서.. 엄마가 정성껏 만든 예쁜 드레스를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에 공작부인의 집까지 무사히 가져다 준다는 얘기입니다. 가는 과정이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힘들어 하는 저희 둘째를 위해 첫째가 대신 그림을 그려 주었어요. 전과 그림이 쪼매 다르나요? 내용에는 처음에 엄마가 만든 드레스를 날아가게 만든 바람이 미웠다가, 바람이 공작부인의 집 주위에 나뭇가지에 내려준 걸 알고 바람에게 고마워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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