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장 보부아르처럼 늙는 법
"꺼져가는 불빛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다른 이들의 삶속에서 계속 타오를 것임을 믿는 것"
이 글을 보니 77세 지인의 글 중 버킷리스트에 "비가 되고 싶다" 문장이 생각나더라구요.
1. "나이는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있다"고 합니다. (p435) 노년에 대한 문장 중 탁!하고 눈에 걸린 문장을 공유해 볼까요?
2. 보부아르는 노년에 집착했는데 소크라테스는 늙었다는 말은 나이가 말하는게 아니라고, 나이는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p440) 듣고보니 듣고보니 그럴듯한데 이에 동의하시나요?
3.그대 그리스의 시간을 의미하는 두 단어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설명해 볼까요?(p441)
4. 철학은 노년에 괸심이 없었는데 키케로가 예외네요. 키케로는 보부아르와 노년을 달리 생각합니다. 둘은 노년에 대해 어떤 차이가 있나요?(p451)
5. 이 책의 저자 에릭 외이너는 보부아르는 절대 만들지않을 것이라며 "잘 늙어가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p460) 실천하고픈 2가지만 적어볼까요?
14장 몽테뉴처럼 죽는 법
6. 에피쿠로스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몽테뉴는 죽음이 우리 삶속에 평생 녹아들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죽는다면?등 죽음의 존재를 인식하면 삶이 더 풍족해진다고도 합니다. 죽음과 절망은 모두 약이 필여하다고 하는데 무슨약인가요?(p489)
7. 공포와 더불어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p500)
8. "새로 시작하는 매일매일이 너의 마지막 날이라고 확신하라. 그 뜻밖의 시간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시인 화티우스
"인생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처럼 삶을 살아라"-나체
둘이 참 다르죠~
우리도 우리에게 스며든 철학을 피력해볼까요?
오랫만에 철학 책 읽으며 행복햇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자의 지식, 지혜, 문체등 필력이 참 대단하단 생각들어요.
미션은 맘에드시는 것만 수행하셔도 됩니다~~
즐독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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