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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en's letter III]
Dear Project-X

한달 전쯤 령돌맘님을 따라 거실에 만들어 놓은 우편함이에요.
재활용 티슈 상자와 Funny콘을 이용해서 뚝딱뚝딱~
대런은 이곳에 간단한 낙서나 메모등을 넣기도 하고,
식구들에게 보내는 한글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찌나 엄마아빠를 크게 불러 대는지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아~ 왔구나!' 싶답니다.^^
물론, 때로는 대런이 좋아하는 자동차들이 한가득 들어있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8월의 끝자락, 오랜 휴가를 마치고 드디어 다음 영어편지가 도착했네요~
이번 주인공은 옥스포드의 최신작으로 3D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어교재 '프로젝트-X'랍니다.


Dear Project-X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What's for lunch today? I had raisins, tangerines and milk. You love adventures. Me, too. If I have shrink button I could drive my toy car. I like you. Bye!
from Darren August 27 |
지난주에 '프로젝트-X' 3단계 Yellow Band <Food>편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거든요.
음식에 관련된 주제라 자연스럽게 쿠킹 관련 액티가 많았고
그게 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이잖아요.
덕분에 '프로젝트-X' 하면 의미심장한 미소부터 내보이는 대런이
Max, Cat, Tiger, Ant 네 명의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쓰겠다네요.
얼마 전부터 플러피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했었는데
'프로젝트-X' 덕분에 순서가 밀려났네요.^^;;
그림 속에서 네 명의 주인공들이 왼손에 차고 있는 각각의 손목시계가 보이시죠?
그 버튼을 누르면 친구들이 Micro Man이 되서 즐거운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ORT에서는 매직키의 역할을 하는 거구요.
대런은 Micro Man이 되면 가장 좋아하는 미니카를 몰아보고 싶은가봐요.
남자 아이들 중에는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로
구분될 수 있을 텐데 대런은 자동차 매니아거든요.
집에 쌓여 있는 미니카만 수백개 된답니다.
(아이고~ 허리야~~ ㅜ,.ㅜ)

<What's for lunch?>를 따라서 점심 도시락도 싸보구요,
<The Birthday Cake>처럼 음식들을 차려놓기도 하고
<The Gingerbread Micro Man>을 읽은 후에
진저브래드맨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아이들 사진 코팅한 걸 가지고 직접 마이크로맨이 되서
영어로 놀았는데 너무 즐거워하는 거 있죠.
물론 엄마두요~!!
'프로젝트-X'는 하나의 주제로 픽션과 넌픽션의 책을 함께 접해볼 수가 있어요.
ORT와 브레인뱅크의 결합이라고 해야할까요.
워크북이 없는 게 좀 아쉽지만 참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들에 비해서 읽기에 집중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남자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개발된 책이라고 하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쑥쑥맘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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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놀이]만들고, 움직이고, 게임하면서~My k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