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쉬고 열심히 놀아댄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원에 다시 나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은아의 모습에 엄마인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냉장고에 붙은 자석메모판에 하루할일을 쭈~욱 순서대로 적어놓습니다.
원에 다녀오면 하나씩 하면서 쓱쓱 지웁니당.
다 하고나면 저에게 전화해서 엄마 ~~~~~나 오늘 00랑 00랑 00랑 다했어~!하고 자랑합니다.
예전에 이런아이들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던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몇일 갈지 모르겠지만 아직 2주동안은 계속되니 요즘 제가 아주 날아갈것같습니당.ㅎㅎ
전에는 제가 하라고 하는것이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일기인데요...
원에 다녀와서 일주일에 한두번 고모에게 피아노 배우러가는것외에는 스케쥴도 없으면서
일기 매일 쓰는것도 안하던 은아가 요렇게 변할줄이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있다니 라는말이 실감납니다 ^^*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은아가 2주일간의 방학기간동안 너무 노는데에 열중을 했기에 예림에게 답장이 늦어졌답니다.
먼저 은아의 편지~

다음은 예림이의 편지


요번에 은아는 예림이에게 이쁜 공주거울을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혹시나해서 엄마도 한번 빌려봐도 되?하고 물었다가
본전도 못건졌답니다 ㅎㅎㅎ
예림이의 그림을 자세히보시면 너무너무 재미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는걸 아실꺼에요~
예림맘님께서 예림이는 라이팅 하나도 안해서 펜팔제안했을때에 조금 걱정이시라더니
글씨좀 보셔요~~
가지런하니 너무너무 잘쓰죠~^^*
령돌이네도 지금 딱 맞는 찰떡궁합 펜팔친구네를 찾으셨던데
쑥에 이렇게 펜팔친구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당~~~~
우리 쑥쑥맘님들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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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놀이]만들고, 움직이고, 게임하면서~My k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