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않은 하와이 이민자들의 생활들입니다...
요즘은 이민이 여유있고 넉넉한 사람들의 특권처럼 보이는데 그 시대는 먹고 살기위한 생존의 이민이네요.
게다가 독립운동까지 겹친 상황에서의 삶이란 정말 고난이지요...
1. 독립운동을 하려는 태완에게 버들은 "우선 내가 살아야 독립이고 뭐고 있느거 아니냐"고 합니다. 여러분이 버들의 입장이라면 독립운동을 하려는 남편을 어떻게 대하셨을 것 같으신가요?(p226)
2. 박용만을 지지하는 태완으로 버들은 이승만을 지지하는 이들과 부딪히게 됩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름은 어떤 이유일까요? 그리고 정치적 입장이 다른 타인과는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을까요? 지혜를 풀어주세요~
3. 홍주는 "과부에 소박까지 맞은 년이 무슨 상처를 더 받겟냐"고 하면서 자기 마음가는대로 살거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현재에 내 마음가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p320)
4. 버들의 딸 인줄 알았던 '펄'은 무병이 심해져 조선으로 돌아간 송화의 딸이었습니다. 버들의 펄은 돌상 받고 며칠 안되어 폐렴으로 죽었다고 해요. 이 대목을 읽으실 때 어떤 심정 이셨나요?(p366)
5. 저는 이소설을 통해 하와이 이민 1세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전체적인 소감을 이야기 나누어 볼까요?
봄이 오고 있는데도 추운날들의 연속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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