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머리말에서
“근본적으로 인간의 몸과 건강을 어떻게 바라보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공종체의 책임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고민이지요.” 라는 부분이 와닿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생각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 1장 말하지 못한 상처, 기억하는 몸 ] 에 대한 미션입니다.
1. ‘ 같은 응답, 다른 의미 ‘ 에 대한 글을 읽으며 여성 노동자와 학폭 피해자들이 익명의 설문지에 조차 말하지 못한 몸에 새겨진 질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속병이라는 말도 생각났습니다. 내가 겪은 일 중에 이러한 사회적 차별로 겪은 질병, 혹은 주변에서 들은 것들이 있을까요?
2. 1995년 시카고 폭염을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사회재난으로 판단하고 “어떤 사람이 죽었는가?” -> “폭염에 취약한 자들이다.” -> “ 그러면 폭염에 취약한 이들은 누구인가?” 에서 그치는 개인적 수준이 아니라 “왜 그들은 에어컨이 있는 시설로 갈 수 없었는가?”와 같은 사회적환경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진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왜 그들은 에어컨이 있는 시설로 갈 수 없었는가) 클리넨버그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무엇이었고 1997년 시카고에서는 폭염에 어떻게 대응하였나요?
3. 저자는 사회역학자로서 “과학적 합리성”에 대하누세 가지 요소를 말합니다. 그것들은 어떤 것인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합리성에 어떤 요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 1장을 읽고 새로운 질문이 생긴것이 있으실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고 제가 질문을 잘 하지 못한다는 점을 더욱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질문을 공유해주세요^^
아이들 방학이라 ㅎㅎ 오히려 더 바빠진 요즘입니다~
새해에 첫 책을 제가 시작하는데 준비가 소홀한 점 죄송하네요ㅠㅜ
이번주도 즐거운 독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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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세번째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