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사를 하니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책 진도가 잘 나가지 못했습니다.ㅠㅜ
아이들 방학과 겹쳐서 미션이 너무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생각거리가 많은데 사정상 집중은 안되었어요;;
1. 페츄코비치 변호사의 변론은 얼마 전 방영한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주인공 "천변"이
소매치기로 오해 받은 전과범을 변호할 때 배심원들에게 이야기하는 장면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검사와 변호사의 여러 이야기 중에서 어떤 부분에서 설득력 있게 느껴지셨나요?
2.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느냐 부모노릇을 해야 부모지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아동학대를 다룬 웹툰에서 학대한 부모를 체포하고 아이를 시설에 맡기지만
마지막에 형사가 부모에게 어쨌거나 학대한 부모라 할지라도 어린 아이일수록 자신을 낳은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울타리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미챠, 이반, 알료샤는 표도르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3. 고전은 화려하지 않지만 생각거리가 많은 책인것 같습니다. 읽으시면서 생긴 질문들이 있으실 거 같아요~ 어떤 질문이 생기셨는지 자신만의 답변을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코로나와 독감이 유행하네요~
새해에는 더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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