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읽다가
상호대차 반납할 때가 되어 가까운 도서관에 있는 민음사에서 나온 책으로 읽고
뭔가 번역이 어색해서 다시 문학동네에서 나온 책으로 읽다보니 좀 늦어졌어요~;;
갑자기 대화에서 '영감'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잘못해석되었나 했는데 다 그렇게 적혀있네요 ㅎㅎㅎ
콜랴와 일류샤, 알료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콜랴라는 아이의 다양한 행동들을 보면서 콜랴는 어떤 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2. 일류샤는 병에 걸려 앓아누워있고 이등 대위인 스네기료프는 병에 걸린 아들을 보며 애처로워합니다. 일류샤는 특별히 쥬치카라는 개를 보고 싶어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3. "지금과 같은 초겨울엔 영하 12도의 추위가 뜻밖에 불쑥 몰아닥치니까 그래, 아직 눈도 별로 오지 않았는데 말이야. 이건 사람들이 아직 적응이 안 돼서 그런거야. 인간 만사는 습관이거든. 모든 게 그래, 심지어 국가적인 면, 정치적인 면에서도 그렇지. 습관이_ 원동력인 거야." 라는 콜랴의 말이 나옵니다.
습관이 원동력이 된다는 콜랴의 말에 동의 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콜랴는 알료샤와 대화를 하면서 알료샤를 더욱 친애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콜랴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5. "요즘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거의 하나같이 자신이 우습게 보일 까봐 끔찍이도 전전긍긍하는데, 바로 그 때문에 불행한 겁니다. (...) 악마가 이런 자존심으로 화해 세대 전체 속으로 기어들어간 거죠, 그럼요, 이건 악마입니다." 알료샤의 이 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음사 출판사에서 문학동네 출판사로 바꾸니 조금 읽는 속도가 더 붙네요^^
12월이 다가오니 갑자기 추워지네요! 러시아의 겨울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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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두번째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