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가장 많이 기대를 하는것이 "엄마표!!!"란 말...
그것에 물음이 생기고, 답변이 있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교육을 잘 하고 싶은것?
이의를 제기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주객이 전도되어
수많은 의견이 나오는 것은 언제나 마음 아프게 합니다.
엄마표란 말이 왠지 주체가 엄마가 되어 있어서요.
엄마가 왠지 앞에 서 있어 좋은 지휘관이 되어야 한다고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주도면밀하게 계획해야 한다고..
너무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하여 어루만지기를
잘 하시면 진정한 엄마인걸요. 모르냐고 하시겠지만
진정 엄마표를 잘 하시려거든 나를 보면 웃는 내 아이,
무엇이든 얘기하고픈 아이, 엄마의 냄새가 좋다는 아이,
이런 아이의 엄마는 소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통이 되지 않고는 영어도 학습도 시시각각 막힘으로 다가옵니다.
잘하고 싶거든 천천히 가세요.
똑똑하고 영특하더라도 자녀의 연령을 돌아보고
전진을 멈추며 자연과 스킨십을 듬뿍 주세요.
잘하고 싶거든 더딘 시간을 품어보세요.
능숙한 자질을 갖춤에는 시간이라는 녀석을 재물로 바라거든요.
정보가 좋기는 하지만 그것 또한 유행이라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소중한 자녀들의 교육은 유행이 되면 안되지 않을까요?
유아때만 자녀를 품어 주는게 아닙니다. 연령이 몇이라도 자녀는
부모의 품의 따뜻함을 기억합니다.
고전 "맹자"에 보면 이런말이 나옵니다. 공자왈......
안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고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으며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앞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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