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쪽에 나오는 그림책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읽어보셨나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그림이 참 예쁘네요^^ 다양한 가정에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191쪽)라는 말에 다수가 가지고 있는 형태를 ‘정상’이라는 범주에 넣고 그렇지 않는 것에는 결핍이 있을거란 편견을 가진 제가 부끄러웠어요.
1. 유아란 선의 마음가짐을 지난 아나키스트다. 하지만 성장할수록 아이들도 사회에 이런저런 틀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토록 자유로운, 이 세상 모둔 것에 얽매이지 않는 명랑한 존재였건만, 더 이상은 그럴 수 없게 된다.(p192)
여러분은 어떤 틀이 만들어져있나요? 최근에 그 틀에 조금이라도 금이 가거나 틀을 부러뜨린적이 있나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2. 미국 심리학자 메리 에인스워스는 양육자를 0000라고 불렀습니다.(211쪽) 그것이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가요?
3. 학교에 결석하고 환경운동 조차 할 수 없는 저자의 아들은 변두리로 밀려난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283쪽) 여러분도 이런 기분이 든 적이 있으신가요?
4. 따돌림 당하는 다니엘에게 저자의 아들은 결석도 하지 않고 그가 외톨이가 되지 않게 학교에 출석합니다. 차별 발언을 듣지 않은 주변인들이 오히려 다니엘의 잘못된 행동을 벌한다는 이유로 면박을 하고 따돌림을 합니다. 다니엘의 행동과 따돌림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5. 책을 읽은 후 전반적인 감상을 적어주세요.
요즘 우리 사회와 관련된 부분도 많고 제 관심사와 연결되는 부분도 많아서 3주간 좋은 책읽기였습니다. 이 작가의 책이 2편으로 올해 또 나왔네요. 도서관에 없어 희망도서로 신청해두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골골 대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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