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훌륭하신 맘들이 많아서 글을 올리는것이 쬐끔 부끄럽지만..
이번기회에 아이들이 지금껏 읽어온 책들을 정리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작년에 아이들 모습을 새로 정리하면서 보니깐 너무 새롭구 귀엽네요~ ^^
웬디가 어릴때는 별다르게 영어교육을 신경쓰지 못했어요.
노부영시리즈 중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들을 골라서 사주는 정도였죠.
거의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답니다. 다들 유명한 노부영의 몇몇 책들 알고 계시죠?^^
그 외에 * 삼성영어동화책 * ort 앞단계 가 전부였답니다.
근데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녀석이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08년 3월부터 영어책읽기에 보다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때가 웬디 53개월(6살) 제야 25개월(3살)이었네요.
저는 listening . reading, writing, speaking 을 따로 생각하지 않구 늘 같이 생각하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쑥쑥에 들어와서 훌륭하신 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도움을 얼마나 많이 받았던지.. 정말 감사드려요~ ^^
▶ 2008년부터의 제 엄마표 영어 교육 과정을 정리하자면..
1. 파닉스를 따로 하지않고 Sight word readers 와 Learn to read 로 영어책 읽기 접근 시도함.


2. 리더스북 시작하다.
* wishy washy 랑 언니가 빌려준 튼튼영어책들
= 책읽을때마다 연극을 같이 했었어요. 얼마나 즐거워하던지..짧은 문장들의 회화연습에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 그 이후 웬디가 55개월즈음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읽기에 자신감 갖기 시작했구요.
★ 동생 제야도 한달뒤 쯤 30개월에 영어책 한글책을 읽기 시작해서 서로 경쟁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 리틀 크리터

: 1,2,3 단계를 언니에게 빌려봄..재미있게 보기 좋은 책이었다.
* 헬로리더 사이언스 시리즈 :

역시나 입소문 처럼 아이들이 자주 듣고 읽었던 책. 나의 첫 넌픽션 북!
* 오드리우드의 여러 작품들

: 엄마가 더 좋아해서 샀었던 책들..물론 아이들도 대박!!
* fly guy

: 너무 재미있어했던 대박책!!
* frog and toad 시리즈
: 왜 그렇게도 좋아했는지...둘째 녀석을 읽도록 했던 책.
* 로버트 먼치 시리즈

: 대박책!! 읽기에 더 큰 재미를 붙여준 동화책이었다.
* Usborne first reading

: 한국책 명작을 함께 보여주면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책
* Curious George
: 윤제가 너무도 좋아했던 Goerge learns the alphabet.
* Dr.Seuse
: 아빠가 미국 출장에서 사왔던 책인데...글밥은 되지만 읽어주기에 재미있었던 책이었음.
* Winnie the witch

: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봤던 책. 글밥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술술 읽어졌던 책이었다.
* Usborne first experience

: 쑥쑥에서 공구로 산 입소문 난 책. 흘려듣기로 자주 들려줌.
* 어스본 영리딩

: 글밥이 많아서 엄마도 당황했지만..
명작위주로 몇권만 골라서 보여줌.
* 매직스쿨버스 시리즈
: 내용이 다소 어려워도 잼있게 봤던 책. DVD랑 같이 봄.
* 한솔수학동화
: 우리 둘째 녀석이 32개월때 특히 좋아했던 1,2편의 수학동화.
* 매직 리더스
: 글밥이 적당할것 같아서 보여주긴했는데 몇권만 좋아했던 것 같다.
* I can read 2단계시리즈 골라서 보여줌. 골라서 보여주긴했지만 읽기에 무리가 없고 재미있어함. 그런데 아직 워크북은 무리인 것 같아서 미뤄둠.
(동영상)
* Mr.man 어휘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음..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에 관심을 많이 갖고 이름을 외운것만으로도 형용사 공부의 기회가 됨..zz
이런 리더스북 외에도 쑥쑥맘들이 추천하는 유명한 단행본들을 읽어왔답니다.
6. 2009년 5월부터 챕터북 접근을 시도중~~~^^
* 베렌스타인베어스
* 주니비존스
* 네이트 앤 그레이트
= 흘려듣기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티모시, 까이유, 어스본퍼스트 리딩, 헬로리더 사이언스들려주었구요.
DVD 는 까이유, 티모시, 도라도라, 바니, 매직스쿨버스, 맥스앤루비, 베렌스타인베어스등 좋아하는것들로 시간 날 때 마다 틈틈이 골라서 보여주고 있어요.
=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가 따로 생각되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을 조율하는것이 참 힘들더군요.
게다가 둘째까지 있다보니깐 직장 다니는 저로서는 더욱 복잡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영어책 한권, 일기한편쓰기, 간단한 영어프로그램보기, 동생이랑 영어로 놀 때 얘기하는걸 하루 일과로 그냥 저냥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 쑥쑥 엄마표영어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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