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죠? 죄송합니다.
코로나가 정점을 향해 옥죄어 오는 느낌이에요.
여기 저기 회사동료, 지인 확진이라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무엇이 아름다음을 강요하는가..
한편 끄덕끄덕 하면서, 또 한편 이건 너무 왼쪽 아닌가 했어요.. ㅎㅎㅎ
이번 대통령 당선자께선 여성가족부도 없앤다 하셨는데,
그건 아니지 않나 하면서도
ㅎㅎㅎ
또 이렇게 급진적인 내용을 접하면 또 맘이 착착합니다.
어느부분 수긍을 하면서도..
저는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 정도의 위치입니다.
나이가 나이다 보니.. ㅎ 팀장정도의 위치..
제가 팀장의 위치에서..
회사 업무를 하면서 무조건 제 팀의 밑의 직원에게 배려합니다.(ㅋ 제기준요)
육아시간이나 휴가등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
같이 일하게 됐을때 6세 4세 아이를 둔 엄마라고 해서 육아시간(하루중 2시간 오전이나 오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 적극적으로 쓰라고 했습니다. 매일가능해요.
눈치보지말고 권리 쓰라고..
그렇게 배려는 하지만
만약 저에게 팀원을 기혼 남자, 기혼 여자 선택권을 준다면
저 역시 기혼 남자 직원을 선택할 것 같아요.
얼마든지 제가 배려에 대한 마음자세는 가지고 있지만 여자인 저도 일하기엔 남자 팀원이 훨씬 효율적이란걸 압니다. 저역시도 그러했을 거구요..
그래서 항상 불편합니다.
저희 회사는 남자가 훨씬 많구요.
요즘은 여자 신입 엄청많아요..
그래도 항상 점심 밥조는 저혼자 여자인 경우가 직장생활 18년동안 거의 대부분 이었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문제를 문제로 못 느낀건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 먼저 **** 부분
어떠신지요..
전 정말 요 부분을 너무 작자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않나.. 했거든요
플레이보이지나 야동 동영상들..
그 폐해들은 알지만, 전 스쳐가는 하나의 현상 아닌가 했거든요
올해 중2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그걸 보면서 현실과 야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있을까...
영상은 영상으로..
그걸 자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이대는 남자가 있나.. 했는데 어떠신지요..
2. 굶주림..
그죠? 요건 참..
처희 집 초등6학년 딸애도 제가 보기엔 딱 좋은데.. 약간 통통..
너무 뚱뚱하다고 다이어트 해야겠다 하고,,,
저도 일반적으로 날씬할텐데.. 항상 2키로는 더빼야 할텐데.. 합니다.
다이어트.. 남성위주의 권력구조 사회에서 만들어낸 이데올로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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