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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두번째 미션- 3,4장

  • 책사랑
  • |
  • 2022-02-28
4

문화


1.p103~4 여성은 세상에서 본받을 만한 역할모델이 거의 없어,이를 영화와 화려한 잡지에서 얻었다고하면서 왜 여성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미지,종이조각에 그렇게 강하게 반응할까?그들의 정체성은 그렇게 약할까?왜 여성은 "모델"을,마네킹을 마치 본보기라도 되는양 대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왜 여성은 "이상형"이 어떤형태를 취하든 무조건 따라야 할 율법일도 되는양 반응할까?를 반문합니다.이에 대해 각자으 생각이나 책의 내용들로  답해볼까요?책의 답도 좋고 여러분의 개인적인 생각도 좋습니다^^
2.p105 "여성을 아름다우면 지성이 없고 지성이 잇으면 아름답지않은 존재로 단순화함으로써 아름다움의 신화에 맞게 여성을 정형화한다.다시말해 여성에게 정신과 육체중 하나만 허락하고 둘을 모두 허락하지않는다" 혹 이 말에 세뇌당하여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셧나요?저희 세대가 이랬답니다. 이쁘면 머리나쁘고,똑똑하면 못생겼다고~ㅋ  지금은 그러지않아서 천만다행요^^
3.p125여성지에서 아름다움의 신화에 관한 메세지를  결정하는것은 광고주들이다.동의하십니까? 아름다움의 신화에 낚여세뇌? 물품을 구매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경험 나누어 볼까요?
종교
4. 아름다움의 의식은 현대여성에게 삶을 두려워하는 신경증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새로운 자유가 여성에게 의미하는바도 무의하게 만든다고 비판하면서 다이어트 산업과 노화산업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다이어트 산업은 기업가에게 큰 기쁨을 준다고 블룸버그는 말한다.시장이 스스로 번식해 계속 팽창하도록 되어 있기때문이다.실패할 수 밖에 없는 탓에(...) 다이어트 전략과 기법,제품에 관한 관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노화방지도 마찬가지이다.정말로 효과가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 산업이 붕괴될것이다. 그러나 이 산업에는 다행이도 수술한 사람들조차 100퍼센트어김없이 나이가 든다.새로운 나도 저녁 목욕물에 씻 버린다.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이 과정을 반복해야한다.

이 부분들을 읽으시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환상이 조금이라도 깨지셨나요?


5.처음 읽을 때는 역사여서 그런가 좀 어렵더니 읽을 수록 새로이 알아지는것도 많고, 배우게 되는것도 많아지더라구요.여러분은 이번 책을 어떻게 읽어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밑줄 그으신 부분이나 새로이 알게 된것,배우게 된것등 공유해볼까요?


~내일은 바쁜일정이 있어서 하루 먼저 미션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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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2-03-07 14:02
답댓글
1. 남성의 문화에서 여성이 개성을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여성을 "아름다움"으로 일반화하고 고정시켜 침묵시키고자 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진화론적인 생각으로 여성이 아름답게 보이려는 것은 구애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적으로 만들어낸 강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워야 사랑받는다는 것으로 대중매체를 통해 저도 각인되었던 거 같아요.

2. 90년~2000년대까지만 해도 개그프로그램에서 개그우먼들이 예쁘면 덜 똑똑하게, 못생기면 우스꽝스럽지만 똑똑하게...
표현되어 웃음을 자아냈던게 기억이 나요. 정말 지금은 그렇지 않아 다행이지만.. 똑똑하고 예쁘면 왜 그렇게 다들 시기를 하는지..ㅎㅎ

3. 화장을 하면 1.5배 예뻐지고 귀걸이를 하면 2배 예뻐지고 살을 빼면 10배 예뻐진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20대에 자주 들었어요. 잡지를 보지 않지만 아직도 귀걸이 같은 장신구들은 광고 사진을 보면 사고 싶긴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다이어트 식품이나 고가 화장품을 사보지 않아서 ㅎㅎ 광고주들이 싫어할 거 같아요 ㅎㅎ 

5. p.35~36 아름다움의 신화는 절대 여성에 관한 것이 아니다. 남성의 제도와 그에 따른 권력에 관한 것이다. 
어느 시대에나 여성에게 아름답다고 하는 특성은 그 시대가 바람직하게 여기는 여성의 행동을 상징할 뿐이다.

미국의 역사 관점에서 나오는 내용이 많아 저는 좀 어렵지만... 큰 맥락으로 여성에게 주어졌던 사회적인 분위기를
크게 훑어보는 정도로 읽고 있어요. 에세이를 즐겨있는 제게 이런류의 책은 함께 읽지 않았으면 엄두도 못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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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2-03-07 17:17
3.저는 동생이 언니는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다고 해서 노화장.귀걸이는 귀뚫는거 무서워서 못하고요.귀걸이로 2배 예뻐진다니~이것두 광고주들의 아름다움 신화??? 저는 이미 세뇌된 새대라 그런지 이런소리 들으면 "구래~~울 딸은 귀걸이를 해야하는데..화장을 해야하는데.."이런답니다 ㅠㅠ세뇌 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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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2-02-28 21:27
답댓글

어려운 내용인데 정리를 해주시며 미션을 내주시니

벌써 내용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10대였을 때 사회붕위기와

지금의 사회분위기를 생각하며 읽어봐야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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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2-03-03 15:39
종교부분은 잘 모르겟더라구요.문장상으로는 논리가 딱맞는데 실제는 어떤지 몰라서요.
전에 성당 다니는 지인이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를 하나 뽑아 만든거라고.구약성경에보면 여자는 물건이라고 하면서 남자위하며 살아야한다고 하셔서 경악했던적 있었어요.본인이 여자인데 왜 물건이라는 말에 동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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