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는 2016년이지만.. 작가의 말이 2002년에 씌여졌네요.
책이 술술 읽혀지진 않지만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요즘 또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인 부분이
많이 변화하였음을 책을 읽으며 느낍니다.
1. 작가는 여성이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산업화된 나라들의 경제는 무너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p.51)
이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2. 작가는 "직업에서 필요한 아름다움이라는 자격 조건" 이라는 용어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일하는 여성이 옷장 앞에서 옷장에서 옷을 꺼낼 때마다 하는 변호사의 법적이 조언에 대한 이야기가(p.73-74) 우습지만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는 일하는 여성은 충분히 이럴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한 내용도 좋고 느꼈던 부분도 좋고..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2018년에 처음으로 여자 앵커가 안경을 쓰고 방송에 나왔으며 ("남성" 앵커는 안경을 써도 되지만 "여성" 앵커는 안경을 쓰는것에 대해 거부적인 것에 대해.. 반격으로..) 예전엔 여자 승무원들이 무조건 치마를 입었던것과 다르게 현재는 바지나 치마 등 원하는 유니폼을 입을 수 있지요.
아직까지는 이런저런 사례들이 계속 나열되어 책 읽는데 집중이 잘 안되네요^^;;
조금씩 변하는 세상을 조금 멀리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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