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몰입 교육과 학교의 변화

  • 하니비
  • |
  • 2008-03-11
0

중학교 신입생 부모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고 느낀점은 학교가 정부의 정책에 발빠르게 움직인다는 느낌이었습니다.수학,영어 수준별 반평성(국가 시책)을 하고 원어민을 배치하고 '잉글리쉬 존'을 만들어 한국에 파견근무하는 상사원 부인을 자원봉자로 학교교육에 참여시켜 능동적으로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이번학기부터 영어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우리 아이 영어선생님도 대학교 2학년때 처음 소리를 통해 공부하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그전에는 원어민을 만날 기회도 테이프를 들어 볼 기회도 없었지요.하지만 몇년전부터 학교에 원어민이 배치되면서 영어교사로서 옆에 앉아계신 원어민쌤과 의사소통을 해야하는 이유로 영어말하기 연습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날마다 의무적으로 외워야 하는 생활영어를 소리내서 외우고 교과서부터 날마다 30분씩 소리를 내서

읽으셨다고 합니다.그 다음 단계를 높여가며 영어책을 크게 소리내서 읽으며 원어민과 한 두마디 시작하다가 이젠 영어로 수업을 하실 수 있는 경지에 이르셨다고 합니다.

 

중학생 공교육 영어가 전문적인 영어능력을 요구하는 수준이 아나라 중3 교과서 수준의 어휘로 수업을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우리 애가 수업을 받은 느낌은 선생님이 구사하는 문장은 쉽지만 가끔 전문적인 용어를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뜻을 확인하면서 수업을 하는데,예를 들면 과목별 명칭,애들이 코스북 수준의 일반적인 과목 명칭은 알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전문적인 과목명칭은 모르는 애들도 많더라고 하더군요.예를 들면 Ethics(윤리)같은 과목명은 몰라서 우리 애가 한글뜻을 발표했다고 하더군요.수행평가도 전에는 쓰기위주의 평가가 많았는데,단원이 끝날때

마다 영어로 토론을 하거나 영어로 발표를 한다고 하셨답니다.토론도 교과서 수준의 영어를 요구하신답니다.

 

생각보다 무리없는 수준에서 영어몰입교육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큰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영어수업받기위해 또 원어민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모순된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애들은 무리없이 영어수업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다만 '엄마표'로든 학원수업이든 어느 정도 영어가 되어야 수업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겠지만 국가정책의 하나인 수준별 반평성으로 이 문제도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수준별 반평성을 하면

교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수업을 할 수 있겠지만 부모들의 갈등이 문제될 것 같습니다.하지만 반평성을 세분화하지 않고 크게 나누더군요.

 

우리 큰애는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을 받다가 중학교가면서 사춘기시기와 맞물려 영어말하기 퇴행현상으로 어려서 배운 영어가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많았고 제가 중2말시기부터 긴장하지 않았다면 그동안 배운 영어 정말 모두 날라갈 뻔 했지요.토플하면서 지독한 몰입교육으로 영어를 살렸지만 입시공부를 하다보니 또 다시퇴행현상을 겪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느 수준이상 올려 놓은면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입시가 끝나면 1학년 마치고 1년 정도 미국에 보내고 돌아와 다시 유학준비를 하려는 계획입니다.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아 그동안 아이 몫으로 저축한 돈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시기에 따라 애들이 영어공백기나 정체기가 와도 특별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그러나 학교에서의 영어교육의 변화로 둘째 아이에 대한 영어퇴행현상은 걱정이 덜 될 것 같습니다.

 

영어몰입교욱이 시작되면서 영어선생님들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대학교 어학원에 등록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시고

온라인 영어강좌에 등록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눈에 뛰게 많아졌습니다.저도 국가의 영어몰입교육을 상당히 회의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았는데,공교육 현장에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정부에서 영어몰입교육을 발표하면서 세상 뒤집히는 느낌이었는데,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생각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교사도 학생도 현재의 위치에서 발전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입시는 아직도 영어 하나만 잘한다고 해서 특별한 메리트는 없습니다.앞으로도 큰 변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생은 뛰어난 학업능력을 가진 학생을 원하기 때문입니다.영어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죠.그러므로 영어 하나로 학생의 능력을 절대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대학에서 의사소통정도의 영어능력을 학생에게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국제학부도 에세이와 AP정도로 평가합니다.대학에서는 영어강의를 장려하지만 학문의 질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로 교수 학생들의 반발이 심해,영어강의는 권장사항이고 물론 영어강의를 하면 인센티브를 받습니다.대학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외국인교수들을 상당수 임용해 나가고 있습니다.한국인교수의 영어강의에 교수,학생모두 상당히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한답니다.전문적인 내용의 아카데믹한 강의는 거의가 전문용어인데,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그래서 서울대도 영어로 강의를 하시는 교수에게는 주당 수업수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영어강의는 외국인 교수에게 맡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교수의 주요 임무가 강의보다는 연구이므로 영어강의준비때문에 연구시간을 빼앗기면 대학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8년전 교수임용시 면접시험에 영어강의가 포함되어 있더군요.하지만 뛰어난 연구실적을 가진 박사들은 영어강의 능력과 관계없이 임용되더군요.

 

변화는 시작된 것 같습니다.그러나 갑자기 큰 틀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작은 것과 사소한 것부터 변화되어 나가야겠지요.조금씩 하다보면 전국민이 영어로 말도 하고 그런 세상이 올까요? 그러나 문제는 의사소통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냐? 가 문제겠지요.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겠죠.중학교 영어교사라면 중학교교사가 구사해야하는 수준의 영어가 필요하고,로스쿨을 졸업하는 전문변호사에게 요구하는 영어능력,신기술을 발표하고 도입해야하는 공학자입장에서의 능력,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능력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필요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면 되겠지요.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독해 실력이 부족한데???
  • 다음글 리딩 튜터 (tutor) 사용요령 및 효과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젠어떻게진행을 해줘야하는지요...엄마표의한계극복좀도와주세요
    • 민희맘
    • |
    • 2008-01-22
    0
  • 마미, 이렇게 하세요
    • 가릉
    • |
    • 2008-01-27
    0
  • 2012년부터 대입 자율화 수능에서 영어 분리라는데....
    • 준후맘
    • |
    • 2008-01-22
    6
  • 눈이 내리는 어느 멋진 날에.
    • 아들맘
    • |
    • 2008-01-22
    28
  • 서형숙씨의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 아들맘
    • |
    • 2008-01-23
    5
  • 중학생 학교공부와 학원공부 병행
    • 예비중1맘
    • |
    • 2008-01-21
    1
  • 저두요...
    • 승현맘
    • |
    • 2008-02-26
    0
  • 하니비님 RL 4.0 Chapter Book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찬빈맘
    • |
    • 2008-01-21
    4
  • 책읽기로 5학년교육청영재3차시험에 합격했어요
    • 아이맘
    • |
    • 2008-01-21
    4
  • 하니비님의 답글을 읽고....
    • 해피라이프
    • |
    • 2008-01-20
    3
  • 대학... (제목이 거시기 해서 바꿨습니다)
    • 어쩌다가
    • |
    • 2008-01-19
    8
  • 문제는 정책이 아니라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슬구슬맘
    • |
    • 2008-01-21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